진단
- 최근 이슈
1/11 현대차-애플, 애플카 생산 협력 협의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자율주행차/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1/8 현대차-애플, 애플카 생산 협력 협의 소식에 자동차부품/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속 급등
1/4 자동차부품 및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속 급등
---2020
12/22 애플, 2024년 자체 개발 배터리 탑재 자율주행 차량 생산 계획 소식에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속 상한가
3/10 코로나19 여파 속 中 자율주행 본격 상업화 기대감에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속 급등
3/5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속 경영권 매각 추진 소식 재부각에 상한가
2/26 현대모비스·만도 등 인수전 참여 가능성 부각 등에 급등
2/17 경영권 매각 추진 소식에 상한가
---2019
10/21 현대차와 기아차가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기술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동사의 주가 상승을 보임. 동사는 동사는 현대모비스등과 '2017년도 자율주행자동차 핵심기술개발 사업' 국책과제 주관사로 선정됐으며 오는 2020년까지 자율주행차 사고 데이터 저장장치(ADR)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음
10/15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 추진 소식 등에 자율주행차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를 기록함. 전일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 관련 자율주행차 공급자인 울산시와 수요자인 세종시등과 자율주행차 개발 및 서비스 실증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힘. 이번 MOU에 따라 울산시는 2020~2022년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세종시는 울산시에서 개발한 친환경 자동차 기반 자율주행차를 이용해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과 상용화를 모색할 예정임
---2018
9/24 현대차그룹, 미국 자율주행 업체와 합작법인 설립 소식에 자율주행차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를 기록함
2/28 최고 18.9% 상승
1/18 전일대비 거래대량 10배 상승
---2018
12/24 전일대비 거래량 45배 상승
---2017
9/14 르노삼성자동차와 차량시스템 공급 계약 소식에 상한가 기록함
@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 Car Audio, D-Audio (Display Audio), AMP, AVN(Audio, Video & Navigation), Monitor등 카 인포테인먼트 제품을 개발/공급하는 업체임
-수급 및 기술적 분석
2017년 르노삼성자동차와 차선이탈방지시스템(LDWS), 전방추돌방지시스템(FCWS) 기능이 구현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거 급등을 보인바 있음. 또한 현대차그룹, 미국 자율주행 업체와 합작법인 설립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한 적도 있음.
2019년 10/21 현대차와 기아차가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기술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였음
2020년 12/22 애플, 2024년 자체 개발 배터리 탑재 자율주행 차량 생산 계획 소식에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상승 추세임.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20일선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 매매전략
매수비중: 5%
손절가(마지노선) : 990원
목표가
1차, 15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2021년 1월 FOMC 의사록 내용을 보면 대부분의 위원들은 12월 통과된 부양책과 추가 재정 지원 가능성, 백신접종의 지속적인 확대가 경제 활동에 상당한 부양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음. 그럼에도 현 경제활동과 고용상황은 완전고용 수준에 훨씬 못 미친다고 지적 했습니다.
재정재원을 감안할 때 21년 중 가계지출 전망이 개선될 것으로 보았고, 이때 소비지출을 늘리기 위해선 백신 접종 확대가 필수적이고, 소비지출과 관련해서는 내구재 지출은 강한 반면 서비스 부문에 대한 지출은 약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금리 상승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와 수급 부재로 코스피는 다시 3천선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기 회복에 따른 금리 상승과 증시 랠리가 동행했는데, 가파른 금리 상승이 조정의 빌미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금리와 주가는 변했는데 환율과 수출,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투자 아이디어가 변하지 않았는데, 가격만 조정 받았습니다. 보유자라면 기다림이, 신규 진입을 고려하는 투자자라면 이번 조정 구간을 통한 비중 확대가 유효한 구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