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4/8 기관 3/1~4/7 143억원 순매수
2/12 19년 연결기준 매출액 5,889.38억원(전년대비 +28.6%), 영업이익 390.75억원(전년대비 +16.0%), 순이익 208.22억원(전년대비 +56.8%)
1/30 52주 신고가
1/20 정부,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투자 소식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을 보임
---2019
12/27 향후 긍정적 실적 전망 및 미국 기술주 강세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을 보임
12/16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10/21 기관 5거래일 연속 순매수
10/8 외국인 5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 4거래일 연속 순매수
8/14 2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를 보임
6/21 52주 신고가
5/7 52주 신고가
4/25 52주신고가 정부 및 삼성전자, 비메모리 반도체 집중육성 소식에 시스템반도체 관련주 상승을 보임
4/22 거래량 3572만주(거래대금 743억원)
---2018
11/13 반도체패키징 섹터 상승을 보임
8/9 SFA반도체는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50억1400만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91%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습니다.
7/25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보광그룹 계열사 SFA반도체(4.69%)도 강세였다. 파인자산아시아운용은 SFA반도체 지분 4.73%를 보유 중이다. 보광그룹 계열사는 홍석규 회장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서울대 외교학과 동문으로 알려져 계열사가 ‘반기문 테마주’로 묶인 바 있다
@ 반도체 조립 및 TEST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반도체 후공정 전문업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의 반도체 업체들에게 반도체 패키징 솔루션을 제공중. 과거 Low level 비메모리 반도체 생산에서 점차 경박단소, 적층, 고용량의 High-end 제품생산 및 SiP(System-in-Package), SSD용 부품 등 차세대 제품을 생산중임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동사는 2015년 워크아웃으로 급락을 보인바 있음.. 2015년 SFA에 인수되면서 STS반도체에서 SFA반도체로 사명을 바꾸었음
작년 4월 정부 및 삼성전자, 비메모리 반도체 집중육성 소식에 시스템반도체 관련주 급등을 보이면서 동사의 주가도 상승을 보이면서 2019/6/21 당시 최고 3455원을 기록한바있음. 2019/8/6 2100원 저가를 기록하고 반등을 보이고 있음. 당시 상승의 이유는 기관수급의 매수세에 기인함. 3월의 하락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시장 급락에 기인함. 최근 반등은 기관수급의 매수의 연속성 때문임
6000원 터치 후 조정을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
종가상 4500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60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작년 12월부터 코스피와 코스닥에 개인은 20조원에 달하는 순매수를 했다. 증시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체로 부상한 것이다. 대형주와 우량주에 대한 관심은 크나 특정섹터에 집중된 성향이 있다.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을 반영하며 경기민감주가 연초 글로벌 증시 전반을 주도했지만,
최근 양상은 비대면 관련주에 자금 유입이 활발했다. 집단면역이 확보되고 경제주체의 이동이 복원되는 시점까지 지루한 시간이 예상되지만 간간히 비대면 섹터로의 자금쏠림은 주기적일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