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간에 따라 대응전략도 이렇게 다릅니다!

- 최근 이슈

12/9 포스코케미칼의 미국 얼티엄셀즈에 전기차 배터리용 양극재 공급 소식 및 주요국 탄소배출 순제로 정책에 따른 친환경산업 성장 가속화 전망 등에 상승을 보임

12/8 테슬라 주가 강세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11/27 테슬라, 자체 배터리 생산 기대감 부각 등에 상승

5/25 외국인 15억원, 기관 15억원 순매수

---2019
8/21 개인 23억원 순매수, 외국인 45억원 순매도, 기관 22억원 순매수

8/8 일본 수출규제에 에칭가스 사업 부각 속 급등을 보임

7/23 대표이사 보유주식 절반 장내매도 등에 급락

7/17 개인 107억원 순매수

7/16 신고가반도체 소재 국산화 비중 증가 기대감에 일부 반도체 재료/부품 관련주 상승을 보이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

7/15 삼성전자·SK하이닉스, 국산 불화수소 생산 라인 첫 투입 소식 등에 반도체 재료/부품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를 기록함

7/1 일본 반도체소재 수출 규제 소식에 급등을 보임. 언론에 따르면, 일본이 징용 배상 소송을 둘러싼 보복 조치로 반도체 관련 소재 등 3개품목의 한국 수출 규제를 발표한 것으로 전해짐. 수출규제 품목은 플루오린 폴리이미드와 고순도불산, 반도체용 포토제리스트 등 세 가지로, 일본이 세계 시장의 70~90%를 점유하고 있는 필수 소재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의 식각(Etching) 공정에 사용되는 소재인 불산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인 동사의 주가 상승을 보임.

@ 불소를 기반으로 한 가전 및 자동차용 냉매가스와 반도체용 특수가스, 2차전지 재료 및 자동차용 보조매트 생산업체.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2011년 3000원대에서 9천원대까지 상승을 보이고 이후 3년동안 파동을 그리면서 하락을 보인바 있음. 이후 2014년 10/27 2096원 최저점을 기록하고 반등하고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반등의 이유는 기관수급의 유입이 원인임. 작년 9월이후 지속적인 하락을 보였음.
작년 일본 반도체소재 수출 규제 소식에 급등을 보이고 있으나 장기이평선 돌파후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2019/7/16 최고 13650원을 기록함. 이후 조정중 중간에 도지봉이 보였으나 물량정리를 위한 페이크로 보임. 120일선 부근까지 조정을 전단에서 예상
219/8/8 일본 수출규제에 에칭가스 사업 부각 속 급등을 보이고 다시 조정을 받았음
올해 3월 코로나19 이슈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음. 3/20 이후 반등을 보이고 있음.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6500원 부근끼지 조정을 예상함.
12/9 포스코케미칼의 미국 얼티엄셀즈에 전기차 배터리용 양극재 공급 소식 및 주요국 탄소배출 순제로 정책에 따른 친환경산업 성장 가속화 전망 등에 상승을 보였고 12/11 단발적인 급등이 나왔음.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90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9000원 부근 모아가는 전략이 좋아 보임.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종가상 8900원

목표가
1차,. 10500원

한 주간 글로벌 증시는 코로나 변종과 3차 유행이 확산되는 가운데 백신이 각국에서 접종되고 미국 경기 부양책에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 최근 코로나 19의 3차 유행으로 경기 민감 섹터가 하락과 반등을 반복 중 저점을 높이고 있음

2021년 글로벌 인프라 전략으로는 미국 수자원 인프라 AWK US와 호주 도로 인프라 TCL AU, 미국 부양책과 함께 바이든 대통령 1월 20일 취임 후 파리기후변화협약(Paris Climate Chage Accord) 가 도입 예정.

2021년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친환경 및 신재생 사업에 적극적 투자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 글로벌 인프라 중 수자원 인프라도 수혜가 예상

국내 단기 투자유망종목으로는 삼성전자, 카카오, LG전자, 롯데케미칼, 이마트, GS건설, 케이엠더블유, 엘앤에프, 오스코텍, 엘비세미콘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