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10/12 최대주주 오성첨단소재, 미국 대마초 비범죄화 논의 소식 속 자회사 대마초 사업 부각 등에 강세를 보임
9/28 자회사 금호에이치티와 합병 추진 기업 다이노나, 다국적 기업들과 자가면역질환 항체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DNP007 라이선스 아웃 추진 소식에 상승
8/27 자회사 금호에이치티, 다이노나㈜ 합병 추진 등에 급등
8/26 관계사 다이노나 고형암 항체치료제 'DNP002', 임상1상 식약처 승인에 상한가
8/24 미국 FDA,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혈장치료 긴급승인 소식에 코로나19(혈장치료) 관련주 상승 속 강세
8/18 미국 코로나19 혈장 처방 치료 효과 확인 소식 속 자회사 다이노나 혈장 활용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사실 부각 등에 소폭 상승
8/3 국내 개발 혈장치료제의 임상시험용 제조공정 완료 예정 소식 속 자회사 다이노나, 코로나19 차단 항체 추출 기술 부각에 상승
7/13 혈장치료제 임상시험 기대감 속 혈장에서 코로나19 차단 항체 추출 기술을 보유한 다이노나의 지분 보유 부각에 강세
7/9 에스맥과 자회사 금호에이치티가 바이오 신약 개발 전문 업체 다이노나 지분추가 취득을 통한 바이오 사업 강화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를 보임
6/26 자회사 엔에스엠, MB필터하반기 양산 계획 소식에 소폭 상승
6/23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시험 급증 소식 등에 상승
@ 2004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휴대폰용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업체임. 휴대폰 및 각종 IT기기에 적용이 되는 입력모듈(Key Module, Touch Screen Module 등)을 개발/생산하여 국내외 업체에 판매중. 터치스크린패널의 주요 원자재인 정전용량방식 투명전극(ITO) sensor의 자체 생산도 진행중. 주요고객사로 삼성전자, 동우화인켐 등이 있음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코로나19 관련 재료가 나오면 상승이 나오고 있음. 이태원 클럽발 뉴스에 최근 상승세가 나오는 것으로 보임. 5/14 개인수급이 유입되었지만 이렇다할 상승세를 보이지 못함. 6/12 코로나19 완치자 62명 혈장치료제 참여 의사 소식에 '강세'를 보였으나 당일 조정을 받았음. 10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그리고 7/9 에스맥과 자회사 금호에이치티가 바이오 신약 개발 전문 업체 다이노나 지분추가 취득을 통한 바이오 사업 강화에 나선다는 소식에 7/9 상승를 보임. 6/24~7/8 물량을 매집한 세력이 물량을 털기 위해 급등이 나올 여지가 있음(추정) 1500원부근 터치 후 조정을 전진단에서 예상
이후 세력은(추정) 물얄을 다시 매집하며 8/18 전일대비 1200%가 거래량이 터지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음. 8/26 관계사 다이노나 고형암 항체치료제 'DNP002', 임상1상 식약처 승인에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급등을 보임. 8/27 2565원 최고가를 기록하고 조정을 받은바 있습니다.
9/28에는 자회사 금호에이치티와 합병 추진 기업 다이노나, 다국적 기업들과 자가면역질환 항체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DNP007 라이선스 아웃 추진 소식에 상승을 보였는데요 이러한 추세가 이어지면서 10/12 최대주주 오성첨단소재, 미국 대마초 비범죄화 논의 소식 속 자회사 대마초 사업 부각 등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바이오, 대마관련 재료가 나올때마다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16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합니다.
- 매매전략
비중: 5%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1450원 이탈시 매도
목표가
1차, 2200원
1차,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최근 외국인 매매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반도체와 2차전지 업체에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IT는 상당수가 제조 기반이고 수출 의존도가 높은 것이 특징인데, 이는 경기회복 초기에 탄력을 더해주는 요소가 된다. 이와 함께 해외 IT 기업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돋보인 다는 점도 국내 IT의 차별적 상승을 지지할 수 있겠다. 시장 전반의 가격 상승이 직행된 만큼, 순환매는 그간 상승에서 소외됐던 업종으로 직행될 확률이 크다.
산업재, 경기소비재, 통신과 같이 11월 지수 대비 성과가 낮았던 섹터에 관심을 가져볼 하겠고, 최근시장 거래 대금 또한 고점 경신이 지속됨을 감안하면 증권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