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간에 따라 대응전략도 이렇게 다릅니다!

- 최근 이슈

10/5 전일 거래량 대비 25% 급감

9/28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인수 및 합병 추진 모멘텀 지속에 급등

9/24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인수 및 합병 추진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함. 전일 장 마감 후 사업의 다각화를 위한 지분취득 및 경영 참여 목적으로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주식회사 주식 2,252,838주를 609.02억원에 신규로 양수하기로 결정 공시했음. 그리고 전일 비보존은 홈페이지를 통해 향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계열사인 동사와 이니스트바이오제약과의 합병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6/17 관계사 비보존 주식 추가취득 결정에 상승을 보임

5/12 루미마이크로(082800)가 장외시장에서 거래되는 신약개발 바이오 업체 비보존과 함께 제약사업부를 신설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4/29 이두현 비보존 대표이사는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볼티아를 통해 에이프로젠KIC가 보유하고 있던 루미마이크로 제9회차 전환사채 200억원에 대한 콜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밝혔음.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비보존이 루미마이크로를 통한 우회상장이 구체화되는 수순으로 보고 있다고 함. 한편, 비보존은 핵심 파이프라인인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으로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 중이다. 임상 CRO와 킥오프 미팅을 진행해 미국 임상팀과 함께 오는 7월경 환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4/7 개인 4거래일 연속 순매수

2/28 투자목적 목적으로 (주)비보존 주식 412,371주를 99.99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1.55%, 취득예정일:2020-09-30)

2/18 지난해 실적 부진에 하락을 보임

@ 금호전기 계열의 LED제조업체. LED(Light Emitting Diode) 사업(Package, Module&완제품)을 영위중. LED 광원을 이용한 다양한 Top View LED Type PKG, LED 조명용 Module 등을 생산, 주 생산품은 White LED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2018년 10/13 LED 모듈 제조업체인 루미마이크로가 코넥스시장의 항체치료 개발사인 다이노나를 인수합병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뉴스에 최고 22% 상승을 보인바 있음.

2019년 4/5 대규모 자금 조달 소식에 급등을 보이고 조정을 받았음.
최대 주주 변경재료로 점상한가가 나오는 등 급등이 나오면서 2019/11/20 3525원 고가를 기록한바 있음.

이후 2019/11/21 비보존 재료로 급등이 나왔고 이후 조정을 받았음 2019/12/17 (주)비보존(주주) 대상 200억원 규모 CB발행 결정에 상승을 보인바 있음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증시 급락으로 올해 3/9 주봉에서 전저점을 이탈했음 최근 경기 부양책이 나오면서 주가는 반등을 보였고
이두현 비보존 대표이사는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볼티아를 통해 에이프로젠KIC가 보유하고 있던 루미마이크로 제9회차 전환사채 200억원에 대한 콜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밝히면서 오전중 급등이 나왔음.
6/17 관계사 비보존 주식 추가취득 결정에 상승을 보임 간간히 단발적인 상승을 보였음. 9/24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인수 및 합병 추진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고가 놀이 횡보중. 20일선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
1900원

목표가 :
1차 3000원

이번 미국 대선은 바이든 승리, 상원은 공화당의 선전으로 마무리되는 양상. 특이한 점은 역대급 대선 결과의 반전에도 불구하고, 주식 시장은 불확실성 해소로 상승했다는 점.

국내 주식 대주주 요건 하향 논란은 현행 기준을 유지하기로 하면서 우리 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하나씩 없어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보다는 글로벌 각국 정부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트럼프 대통령 의 불복 이슈보다는 차기 바이든 행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가 구체화될 것.

친환경 관련주들은 글로벌 정책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태양광 등 실적이 뒷받침되는 기업으로 압축해 대응

그 동안 블루웨이브 가능성으로 조정을 받았던 성장주들은 재랠리가 가능할 것이다. 미국선거 결과 발표 이후 급락한 채권 금리와 달러 인덱스는 이를 증명한다.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CMO기업, 인터넷/게임 업종이 이번 성장주 랠리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