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술적 분석에 핵심은 바로.. 이 것

- 최근 이슈

11/17 개인 3거래일 연속 순매수

10/14 테슬라 완전자율주행 베타버전 출시 예정 속 터치스크린 핵심 반도체 부품 공급예정 사실 부각에 상한가를 기록함.

9/14 현대/기아차, 전기차 Valuation re-rating 전망 등에 강세

9/10 삼성전자 3분기 호실적 전망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등에 상승

9/9 S&P 500지수 편입 무산, 차익 매물 출회 등으로 테슬라 폭락(-21.06%) 등에 하락

9/2 터치스크린 관련 반도체, 테슬라 공급 예정 모멘텀 지속

8/31 31 터치스크린 관련 반도체, 테슬라 공급 예정 소식에 상한가

---2019
5/3 거래대금 1474억원

3/6 전기차 및 신재생에너지용 소자 개발 국책과제 2단계 최종 선정에 상승

@ 반도체제품 및 부품 제조 전문업체. 전력제어/전류증폭용 트랜지스터(TR), 집적회로(IC) 등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입니다.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동사의 주가는 2009년 2000원대에서 2010년 11000원대까지 상승을 기록한바 있습니다 이후 2014년까지 조정을 받았고, 2014년 700원대 동전주에서 최고 2260원까지 상승을 기록한바 있습니다. 이후 역시 급격한 조정을 받으며 800~1300원 박스권 횡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17/8/24 동사는 LG화학과 함께 국내 최초로 전기자동차용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다이오드 모듈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히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거래량이 몰리면서 상승추세를 보이고 조정후 박스권 횡보를 보인바 있음.

작년 LG그룹의 4세 경영승계와 관련해 전장사업 확대 기대감이 나오며 매수세가몰리면서 상승을 보인바 있음.

2019년 3월 전기차 및 신재생에너지용 소자 개발 국책과제 2단계 최종 선정에 상승을 보인바 있음

8/31 31 터치스크린 관련 반도체, 테슬라 공급 예정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함. 9/2 1760원 최고가를 기록하고 조정을 받았고. 9/9이후 반등을 보였음.
언론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가 20일(현지시간)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완전 자율 주행(Full Self-Driving FSD)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함. 이에 디지털콕핏(저전력 금속산화물 반도체전계 트랜지스터(LV MOSFET))이 적용된 터치스크린에 대해 테슬라 승인을 획득하고 내년 초부터 공급을 시작할 예정인 동사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 아울러 동사의 최대주주인 한국전자홀딩스도 급등 마감했음.
언론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가 20일(현지시간)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완전 자율 주행(Full Self-Driving FSD)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함. 이에 디지털콕핏(저전력 금속산화물 반도체전계 트랜지스터(LV MOSFET))이 적용된 터치스크린에 대해 테슬라 승인을 획득하고 내년 초부터 공급을 시작할 예정인 동사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 아울러 동사의 최대주주인 한국전자홀딩스도 급등을 보임. 10/20 2985원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조정을 받았음.
최근 개인수급이 유입되고 있음. 60일선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종가상 1600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2500원

이번 미국 대선은 바이든 승리, 상원은 공화당의 선전으로 마무리되는 양상. 특이한 점은 역대급 대선 결과의 반전에도 불구하고, 주식 시장은 불확실성 해소로 상승했다는 점.

국내 주식 대주주 요건 하향 논란은 현행 기준을 유지하기로 하면서 우리 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하나씩 없어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보다는 글로벌 각국 정부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트럼프 대통령 의 불복 이슈보다는 차기 바이든 행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가 구체화될 것.

친환경 관련주들은 글로벌 정책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태양광 등 실적이 뒷받침되는 기업으로 압축해 대응

그 동안 블루웨이브 가능성으로 조정을 받았던 성장주들은 재랠리가 가능할 것이다. 미국선거 결과 발표 이후 급락한 채권 금리와 달러 인덱스는 이를 증명한다.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CMO기업, 인터넷/게임 업종이 이번 성장주 랠리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