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11/16 국내 판권 보유 코로나19 치료제 '렌질루맙' 국내 임상 추진 소식에 소폭 상승을 보임
10/14 투자사 휴머니젠 코로나19 치료제, 美 국립보건원(NIH) 임상 프로그램 선정 소식에 급등을 보임
9/24 투자사 휴머니젠, 나스닥 상장 승인 모멘텀 지속되며 상한가를 기록
9/15 투자사 휴머니젠, 코로나19 치료제 임상3상 중간결과 긍정적 소식
7/28 투자사 휴머니젠 코로나19 치료제 美 국립보건원 후원 임상 선정 소식에 소폭 상승
7/7 투자사 미국 휴머니젠 나스닥 상장 신청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함. 언론에 따르면,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이 투자한 휴머니젠이 나스닥 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짐.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은 지난달 컨소시엄 형태로 총 400만 달러(약 49억원)를 휴머니젠에 투자했으며, 각각 230만주씩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한편, 휴머니젠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으로 주요 파이프라인 렌질루맙(Lenzilumab)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6/17 투자사 휴머니젠,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추가분석 결과, 렘데시비르 대비 개선기간 단축 소식에 상승
6/10 케이피엠테크가 전환사채(CB)의 대규모전환청구권 행사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6/8 케이피엠 컨소시엄, 휴머니젠 코로나19 치료제 국내 판권 우선협상권 확보 소식에 상한가.
@ 동사는 국내 대표적인 표면처리업체입니다. 국내 대표적인 표면처리업체.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 전자, 자동차용 표면처리 약품 및 도금설비 기계장치등을 생산. 주요 매출 품목으로는 표면처리약품(PCB 약품, 기능성도금약품 및 일반장식약품)과 전자동 도금설비장치(PCB 도금장치, ABS 도금장치) 등이 있음. 항바이러스 기능성 섬유(EVER-EX), 네오플루 마스크 등을 개발하는 등 항바이러스 섬유사업도 진행. 표적 항암제 파이프라인 등을 보유한 신약개발회사인 코넥스 상장 법인 에이비온(주) 지분 보유중.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7/28 투자사 휴머니젠 코로나19 치료제 美 국립보건원 후원 임상 선정 소식에 소폭 상승을 보였으미 이후 세력은 물량을 매집한 것으로 보임(추정) 8/6 상한가를 만들며 시장의 주목을 끌었음 9/15 전고점을 돌파하며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급등중, 9/17 3245원 고가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10/14 투자사 휴머니젠 코로나19 치료제, 미국 국립보건원(NIH) 임상 프로그램 선정 소식에 급등을 보였는데요.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60일선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이후 11/16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임상시험수탁기관 씨엔알리서치와 렌질루맙의 국내 임상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렌질루맙은 코로나19의 주요 사망 원인인 사이토카인 폭풍에 의한 면역 과잉 반응을 억제하고 치료하는 신약으로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은 지난 3일 휴머니젠과 렌질루맙의 국내 및 필리핀 지역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를 체결한 바 있음. 이와 관련해서 케이피엠테크는 "렌질루맙의 미국 임상 결과가 나오기에 앞서 국내에서 안전성 평가를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 임상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휴머니젠으로부터 임상시험용 렌질루맙을 공급받아 국내 유수의 여러 대학병원에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이러한 뉴스로 소폭 상승을 보임. 모더나발 코로나19 백신이슈로 소폭 조정을 예상함.
- 매매포인트
비중
5% 이내
손절가
종가상 60일선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40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이번 미국 대선은 바이든 승리, 상원은 공화당의 선전으로 마무리되는 양상. 특이한 점은 역대급 대선 결과의 반전에도 불구하고, 주식 시장은 불확실성 해소로 상승했다는 점.
국내 주식 대주주 요건 하향 논란은 현행 기준을 유지하기로 하면서 우리 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하나씩 없어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보다는 글로벌 각국 정부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트럼프 대통령 의 불복 이슈보다는 차기 바이든 행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가 구체화될 것.
친환경 관련주들은 글로벌 정책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태양광 등 실적이 뒷받침되는 기업으로 압축해 대응
그 동안 블루웨이브 가능성으로 조정을 받았던 성장주들은 재랠리가 가능할 것이다. 미국선거 결과 발표 이후 급락한 채권 금리와 달러 인덱스는 이를 증명한다.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CMO기업, 인터넷/게임 업종이 이번 성장주 랠리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