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대응전략 점검과 꼭 알아야 하는 전략!

- 최근 이슈

10/22 회사 멤브레인필터 마스크 미국 FDA 정식 등록 소식에 급등

8/24 미국 FDA,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혈장치료 긴급승인 소식에 코로나19(혈장치료) 관련주 상승 속 급등

8/12 2분기 적자전환에 하락을 보임

8/4 미국 FDA 코로나19 치료목적 혈장 사용 긴급 승인 기대감 지속에 혈장분리용 멤브레인 제품 개발 성공 부각 모멘텀 지속

8/3 미국 FDA 코로나19 치료목적 혈장 사용 긴급 승인 기대감 지속에 혈장분리용 멤브레인 제품 개발 성공 부각 속 급등

7/30 FDA 코로나19 치료목적 혈장 사용 긴급 승인 기대감에 강세

7/20 수돗물 유충 사태 확산 소식에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테마 상승

7/14 혈장치료제 임상시험 기대감 지속 속 혈장분리용 멤브레인제품 개발 성공 부각

7/13 문재인 대통령 한국판 뉴딜 발표 임박 및 관련 추진본부 설립 소식 등에 상승

6/23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시험 급증 소식 등에 상승

6/11 전일 거래량 대비 550% 상승

5/12 1분기 호실적에 소폭 상승을 보임. 20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45.73억원(전년동기대비 +11.10%), 영업이익 32.03억원(전년동기대비 +17.75%), 순이익 32.27억원(전년동기대비 +114.41%)

4/8 코로나19 혈장치료 기대감 지속에 혈장치료제 관련주 상승

@ FPCB 모듈 사업과 멤브레인/필터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FPCB 모듈 사업으로 FPCB(연성회로기판)와 SMT(표면실장기술), 모바일 제품 등에 활용되는 FPCB 및 전, 후 공정에 사용되는 각종 검사기기 등을 제조 및 판매. 멤브레인/필터 사업으로는 액체 및 기체를 여과하는 멤브레인 소재, 필터와 더불어 멤브레인을 기반으로 각종 액체 및 기체를 여과하는 시스템의 설계 및 제조, 판매중. 신규사업으로 수소차 연료전지 분리막 사업도 영위.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2019년 9월 인도네시아 수처리관련 재료로 상승을 보인바 있음. 올해 3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증시 하락으로 인해 동사의 주가도 하락을 면치 못했음. 3/20 이후 반등세를 보임.
4/6 중대본 '코로나19 혈장치료 지침 논의' 마무리 단계 언급 속 혈장분리용 멤브레인 개발 부각 모멘텀 지속에 급등을 보이면서 4/8 3740원 최고가를 기록함. 이후 조정을 받았으나 4/4 이후 120일선 지지를 받으며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6/4~6/5 유입된 조막손 세력(추정)은 6/8 일부 물량을 정리했고, 6/9 장초반 마지막 물량을 정리했음.(추정) 20일선 부근까지 조정을 전진단에서 예상했음. 이후 박스권 횡보를 보이며 단발적인 상승세가 나오며 조막손 세력이 물량을 정리하고 있음.
7/13 문재인 대통령 한국판 뉴딜 발표 임박 및 관련 추진본부 설립 소식 등에 상한가를 기록함. 개인수급이 몰리며 7/14 5190원을 터치 함.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10일선 부근까지 조정을 전진단에서 예상.
8/3 미국 FDA 코로나19 치료목적 혈장 사용 긴급 승인 기대감 지속에 혈장분리용 멤브레인 제품 개발 성공 부각 속 급등을 보이면서 8/6 최고 6890원 고가를 기록함
그리고 8/24 미국 FDA,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혈장치료 긴급승인 소식에 코로나19(혈장치료) 관련주 상승 속 급등을 보인 후 조정을 받은바 있음
10/22 회사 멤브레인필터 마스크 미국 FDA 정식 등록 소식에 급등을 보인 후 조정중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45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4000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
1차, 5700원

추석 연휴 동안 미국 대선 1차 TV토론, 마이크론 실적 발표, 미국과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 특히 제조업 지표 및 고용 보고서 결과 등 중요 이벤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음. 특히 트럼프의 대선 불복 발언 및 차기 대법관 지명 강행 등으로 미국 정치 불확실성이 높아져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약화된 점도 부담이며, 트럼프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불확실성이 더 커진 상황임.

미국과 중국의 주요 지표들이 전월 대비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파월 연준 의장 등 연준 위원들이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있는 경기 회복 속도 둔화 우려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도 부담인데요. 한국 증시는 분기말과 추석연휴를 앞두고 있다는 점을 감안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