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이슈
9/22 매각 예비입찰 연기 속 매각가 1조원 이상 가능성 부각
9/7 두산그룹 구조조정 작업 마무리 단계 진입에 따른 재무 리스크 개선 기대감 등에 두산그룹주 상승
8/20 한화그룹, 동사 인수 검토 소식 속 상승
8/7 현대중공업지주 인수 부인 속 소폭 상승을 보임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이 삼일회계법인과 법무법인 태평양을 인수 자문사로 선정해 동사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전해짐. 인수 대상은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동사 지분 36.27%(75,509,366주)로 지분 가치는 5,600억원 규모이며, 여기에 경영권 프리미엄 등을 감안하면 매각 가격은 최대 1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알려짐.
7/21 두산모트롤 매각 본입찰 속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 및 그린뉴딜 정책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6/16 두산그룹, 동사 매각 착수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함.
6/8 미국 중국 인프라 투자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5/4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등에 소폭 상승
4/14 두산그룹, 자구안 제출에 관련주 상승
4/13 사우디·폴란드서 굴절식 덤프트럭 수주 소식에 소폭 상승
4/6 중국 지린성 인프라건설업체으로부터 굴삭기 32대 수주 소식에 강세
3/27 두산중공업 1조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에 소폭 상승을 보임
3/12 두산중공업, 유동성 확보 시급 분석에 두산그룹주 동반 하락 속 약세를 보임
---2019
7/23 19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1,999억(전년동기대비 +2.6%), 영업이익 2,971억(전년동기대비 +8.8%), 순이익 1,728억(전년동기대비 +21.0%)
7/11 베트남에 엔진 트레이닝 센터 설립 소식에 상승을 보임
---2018
10/12 외국인 4거래일 연속 순매도
10/5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을 보였음. KB증권은 중국 굴삭기의 올해 연간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인 18만대에 이를 것이라며, 이에 따라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78조원(+12.6%YoY), 영업이익 1,869억원(+29.9% YoY, 영업이익률 10.5%)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7/20 주식대차거래 잔고감소 상위종목중 4위를 기록함.
6/25 외국인 최근 한달간 241억원 순매수
4/27 두산(000150)은 1분기 영업이익이 35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4조30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남
4/3 실적 개선세를 보이던 두산인프라코어가 7000억원 규모의 소송을 당함
1/9 건설기계 관련주 강세를 보임
1/2 중국시장 호조 지속 분석에 상승을 보임
---2017---
12/5 기관4일 연속순매수
11/8 주식대차거래 잔고감소 상위종목(코스피시장)중 4위를 기록함
10/19 주식대차거래 상환 상위종목(코스피시장)중 1위를 기록함
8/1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1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8%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7/19 주식대차거래 잔고증가 상위종목(코스피시장)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7/10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에 상승을 보였습니다.
4/7 코스피 기관 순매수,도 상위20종목 2위를 기록했습니다.
4/6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을 보였습니다.
4/3 두산인프라코어가 올해 10월 콜옵션(Call optionㆍ만기일 이전에 상환할 수 있는 권리) 행사 기한이 돌아오는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의 상환 자금이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외국계 순매수 상위종목(코스피시장) 금액기준 3위를 기록했습니다.
@ 동사는 두산그룹 계열의 국내 최대 종합기계회사로 건설기계, 엔진 등을 생산,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추석 연휴 동안 미국 대선 1차 TV토론, 마이크론 실적 발표, 미국과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 특히 제조업 지표 및 고용 보고서 결과 등 중요 이벤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음. 특히 트럼프의 대선 불복 발언 및 차기 대법관 지명 강행 등으로 미국 정치 불확실성이 높아져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약화된 점도 부담이며, 트럼프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불확실성이 더 커진 상황임.
미국과 중국의 주요 지표들이 전월 대비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파월 연준 의장 등 연준 위원들이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있는 경기 회복 속도 둔화 우려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도 부담인데요. 한국 증시는 분기말과 추석연휴를 앞두고 있다는 점을 감안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