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10/7 코로나19 예방 코 스프레이 작용기전 관련 논문 국제 학술지 게재 소식 속 강세을 보임. 일부 언론에 따르면 스웨덴 웁살라 대학 연구진이 동사 코로나19 감염 방지 및 치료 코 스프레이의 작용기전을 뒷받침하는 내용을 담은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웁살라 대학 연구진은 2003년 사스 감염병의 배후에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산화질소 치료)이 현재 진행중인 코로나19 바이러스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으며, 리독스 생물학 저널에 해당 연구결과가 게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29 미국 이노비오, 코로나19 백신 임상 보류 소식 속 약세
9/22 이노비오-써모피셔, 코로나19 백신후보 생산 확대 협력 모멘텀 지속에 관련주로 부각되며 추가 상승을 보임
9/21 이노비오-써모피셔, 코로나19 백신후보 생산 확대 협력 모멘텀 지속에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한가를 기록함.
8/26 코로나19 테마 상승 속 코로나19 국내 백신 후보 물질 연내 임상 착수 가능 모멘텀 지속
8/25 코로나19 테마 상승 속 코로나19 국내 백신 후보 물질 연내 임상 착수 가능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8/20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일주일째 세 자릿수 기록에 코로나19 테마 상승 속 상한가-
6/3 미국 이노비오 코로나19 백신(INO-4800) 임상 승인 소식에 상승을 보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일 美 이노비오의 코로나19 백신(INO-4800) 관련 임상 1/2a상을 승인했다고 밝힘. 이번 임상은 안전성, 내약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실험임.
5/21 자회사 VGXI, DNA기반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 암 백신 신속생산 시스템 구축 완료 소식에 강세를 보임.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지카바이러스 이슈로 동사의 주가는 2014년 2015년과 2016년 초반 급등락을 보인바 있음. 이후 주가는 하락을 보였는데 하락의 이유는 실적부진이 원인임. 작년 11월 대규모 유상증가 이슈로 급락을 보였음. 올해 1월부터 당시 우한 폐렴 재료로 급등이 나왔음. 코로나19 재료로 급등락이 나오고 있음.
3/9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미국 이노비오와 공동 개발중인 DNA백신 '세계백신회의' 결선 진출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고 급등추세를 이어왔음. 4/7 자회사 VGXI, 코로나19 임상용 백신 출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함.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16000원 터치 후 조정을 예상한바 있음. 4/22 GLS-1200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 관련 미국 특허 출원 소식에 소폭 상승을 보였음.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16000원 터치를 예상함.
5/21 자회사 VGXI, DNA기반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 암 백신 신속생산 시스템 구축 완료 소식에 강세를 보임. 보인바 있음
8/20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일주일째 세 자릿수 기록에 코로나19 테마 상승 속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급등을 보였고 이후 고가놀이를 보였음. 9/21 이노비오-써모피셔, 코로나19 백신후보 생산 확대 협력 모멘텀 지속에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이후 조정을 받았음. 10/7 코로나19 예방 코 스프레이 작용기전 관련 논문 국제 학술지 게재 소식 속 강세을 보임.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60일선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종가상 20000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400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추석 연휴 동안 미국 대선 1차 TV토론, 마이크론 실적 발표, 미국과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 특히 제조업 지표 및 고용 보고서 결과 등 중요 이벤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음. 특히 트럼프의 대선 불복 발언 및 차기 대법관 지명 강행 등으로 미국 정치 불확실성이 높아져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약화된 점도 부담이며, 트럼프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불확실성이 더 커진 상황임.
미국과 중국의 주요 지표들이 전월 대비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파월 연준 의장 등 연준 위원들이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있는 경기 회복 속도 둔화 우려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도 부담인데요. 한국 증시는 분기말과 추석연휴를 앞두고 있다는 점을 감안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