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6/25 정부,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 임시허용 소식에 상승을 보임
5/25 개인 의료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가시화에 따른 성장성 부각 등에 상승
5/15 한국판 뉴딜로 원격의료 규제완화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을 보임.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판 뉴딜 정책 발표 등에 따른 원격의료 규제완화 기대감 속 청와대 관계자가원격의료에 대한 긍정적 검토 소식을 내놓은 가운데, 원격의료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5/8 U-Healthcare(원격진료) 테마 상승 속 녹십자헬스케어로 최대주주 변경 등에 상한가를 기록함
5/7 김용범 차관, 비대면 의료 관련 원격의료 제도화 부인 발언 속 하락
4/27 한국판 뉴딜, 원격의료/에듀테크 등 비대면 서비스 산업 포함 기대감에 강세
4/23 한국형 디지털 뉴딜 정책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4/14 문재인 대통령, 비대면 산업 적극 육성 소식에 상승
2/7 GC(녹십자홀딩스)는 자회사 GC녹십자헬스케어가 2088억원에 유비케어 주식 52.7%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음
1/13 녹십자홀딩스 피인수 기대감에 강세를 보임
1/9 비과세 정산 처리방법 및 비과세 정산처리 시스템 관련 특허권 취득에 상승
---2019
4/23 지난 19일 유비케어는 올해 1분기에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126.8% 많은 31억원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59억원으로 25.1% 늘었고 순이익은 22억원으로 123.8%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부터 디지털 방사선 촬영장비 신제품 대여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의료기기 유통사업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4/19 1분기 호실적 발표에 강세를 보임. 동사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1.1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26.8%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258.53억원, 22.0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5.1%, 123.8% 증가
@ 동사는 의료용 IT, 유통, 제약 솔루션 전문업체로서, 12,000여개의 병의원과 7,000여개의 약국 등 국내 최대의 병의원 네트워크를 확보 중임. 동사는 특화된 서비스로 뚜렷한 경쟁사가 없이 독점적인 영업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국내 의료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에 따른 해외 환자 유입과 병의원 시스템 개선 추세에 따라 동사의 성장 전망도 비교적 양호한 편임. 건강 서비스 및 컨설팅 업체 에버헬스케어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2018년 10월 3160원 최저가를 기록하고 반등을 기록했음. 2019년 2월부터 기관수급이 유입되고 최근 외국인수급이 대폭 유입되면서 급등이 나오고 있음. 이러한 상승의 이유는 호실적 발표에 기인함. 2001년 이후 역사상 최고가를 기록함.
1/13 녹십자홀딩스 피인수 기대감에 강세를 보임. 2/7 GC(녹십자홀딩스)는 자회사 GC녹십자헬스케어가 2088억원에 유비케어 주식 52.7%를 확보.
이후 4/23 한국형 디지털 뉴딜 정책 기대감에 상승을 보이면서 급등추세를 보이며 5/15 13750원 고가를 기록하고 조정을 받았고, 6/25 정부,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 임시허용 소식에 상승을 보였으나 장후반 급락이 나왔음.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90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 매매포인트
비중
10% 이내
손절가
종가상 8900원
목표가
1차, 120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2018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코스피가 2,300pt을 돌파했다. 코스닥은 2년 만에 850pt선에 안착. 코로나19 공포가 극에 달했던 지난 3월 저점 대비 각각 60%, 100%에 이르는 성과.
이번 랠리의 주인공은 BBIG 7으로 대표되는 Bio/Battery/Internet/Game 주도주다. 올해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약 45조원을 순매수 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 매수를 위해 대기 중인 고객 예탁금은 50조원에 가깝다. 주식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자금
이동(Money Move)이 현재 시장 랠리를 주도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과거와 차이가 있다면 개인 투자자들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며 실적/성장 모멘텀이 있는 대형주 중심의 투자가 확연히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코로나19 충격이 본격화된 2분기 실적 시즌에서 BBIG 주도주들은 차별적인 이익 모멘텀을 보이고 있다. BBIG 주도주 중심으로 투자자 선호가 계속될 수 밖에 없는 이유.
경제 활동 재개와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으로 금주는 콘택트(Contact) 등 주변 기업들 의 상승이 확산 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 이전까지는 주도주 중심의 매매 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