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7/9 에스맥과 자회사 금호에이치티가 바이오 신약 개발 전문 업체 다이노나 지분추가 취득을 통한 바이오 사업 강화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를 보임
6/26 자회사 엔에스엠, MB필터하반기 양산 계획 소식에 소폭 상승
6/23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시험 급증 소식 등에 상승
6/9 전일거래량대비 5배 상승. 에스맥, 코로나19 완치자 62명 혈장치료제 참여 의사 소식에 '강세'
5/14 개인 25억원 순매수
4/27 개인 127억원 순매수
4/24 전일대비 거래량 6배 상승, 에이프로젠 그룹 합병 결정 속 에이프로젠 및 에이프로젠 H&G 지분 보유사실 부각에 급등
4/13 질본, 혈장치료 관련 지침 확정 예정 소식에 소폭 상승을 보임
4/9 회사분할 결정 철회 속 약세
4/6 특허청장, 자회사 다이노나 방문 소식에 상승
4/8 코로나19 혈장치료 기대감 지속에 혈장치료제 관련주 상승 속 급등
4/2 코로나19 혈장 치료 기대감 속 자회사 다이노나, 혈장 내 코로나19 차단 항체 추출 기술 부각에 급등
3/31 자회사 다이노나 개발항체 DNP002, 코로나19 치료효과 입증 소식에 상한가
3/23 다이노나, 사이토카인 폭풍 치료제개발 재부각에 상승
3/18 관계사 다이노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관련 임상시험 추진 소식 등에 급등을 보임
1/2 금호에이치티주식 추가 취득 결정 모멘텀 지속
@ 2004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휴대폰용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업체임. 휴대폰 및 각종 IT기기에 적용이 되는 입력모듈(Key Module, Touch Screen Module 등)을 개발/생산하여 국내외 업체에 판매중. 터치스크린패널의 주요 원자재인 정전용량방식 투명전극(ITO) sensor의 자체 생산도 진행중. 주요고객사로 삼성전자, 동우화인켐 등이 있음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동사의 주가 2010년 700원대에서 상승을 보이면서 2013년 1월 최고 3400원까지 상승을 보인바 있습니다. 이후 3년에 걸친 하락을 보인바 있음.
다이노나 인수재료로 급등을 보인바 있고, 삼성 폴더블 휴대폰 핵심소재 공급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상승 보인바 있음. 자회사의 베트남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중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인바 있음
작년 12월 금호에이치티 주식 추가 취득 결정 모멘텀 지속에 급등을 보인바 있음. 그리고 올해 3/18 관계사 다이노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관련 임상시험 추진 소식 등에 급등을 보이고 조정을 받았음.
코로나19 관련 재료가 나오면 상승이 나오고 있음. 이태원 클럽발 뉴스에 최근 상승세가 나오는 것으로 보임. 5/14 개인수급이 유입되었지만 이렇다할 상승세를 보이지 못함. 6/12 코로나19 완치자 62명 혈장치료제 참여 의사 소식에 '강세'를 보였으나 당일 조정을 받았음. 10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그리고 7/9 에스맥과 자회사 금호에이치티가 바이오 신약 개발 전문 업체 다이노나 지분추가 취득을 통한 바이오 사업 강화에 나선다는 소식에 7/9 상승를 보임. 6/24~7/8 물량을 매집한 세력이 물량을 털기 위해 급등이 나올 여지가 있음(추정) 1500원부근 터치 후 조정을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5%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1300원 이탈시 매도
목표가
1차, 155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지난 7~9일까지 한국을 방문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은 한국 정부가 북한과 남북협력 목표를 추진하는 데 있어 한국 정부를 완전히 지지한다고 함. 남북협력이 한반도에 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고 발언. 그 동안 한국 정부의 독자적이고 주도적인 남북협력 추진을 경계해왔던 미국이 향후 제재면제 문제에 관해 유연한 태도를 보일지 주목.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도움이 된다면 3차 북미 정상회담을 할 것 이라고 언급한 데 이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외신전화 간담회에서 ‘북미정상회담을 계속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발언. 이어 그 대화가 정상회담보다 낮은 수준일 수 있고, 고위 지도자들이 다시 함께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고위급 회담 가능성 또한 열어둠. 최근 미국은 북한과 대화화 준비가 되어있음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북한의 태도 변화를 촉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