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6/16 최대주주 씨앤팜 항암제 '폴리탁셀', 코로나19 치료제 사용 가능성 소식에 급등
---2019
11/1 셀리버리 췌장암 치료신약 이슈 속 개발 항암 신약물질 '폴리탁셀' 재부각에 소폭 상승을 보임
10/22 개인 32억원 순매수, 외국인 30억원 순매도
10/14 현대바이오의 대주주인 씨앤팜은 췌장암 치료신약 원천기술이 유럽에서 특허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음. 미국에서 특허권을 인정받은 지 6개월 만임
7/31 외국인 6거래일 연속 순매수
7/1 '노앨(최대무독성용량) 항암 테라피'의 제1호 항암 신약물질인 폴리탁셀(Polytaxel) 췌장암 유효성 평가 결과를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 2019'에서 최초로 공개했다고 1일 밝혔음
6/26 최대주주 씨앤팜, 노앨 항암 테라피 발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함
5/22 미국 cGMP 업체와 췌장암 체료제 시약 제조 위탁계약 소식에 급등을 보임. 동사는 언론을 통해 최대주주인 씨앤팜과 함께 미국 FDA 인증 의약품 제조업체와 췌장암 치료신약 폴리탁셀의 임상을 위한 시약 제조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와 관련, 동사의 오상기 대표는 미국 cGMP 업체와 임상 시약 제조위탁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폴리탁셀 글로벌 임상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음.
5/2 최대주주 씨앤팜, 췌장암 치료신약 원천기술 美 특허 승인 모멘텀 지속
4/5 씨앤팜, 췌장암 신약물질 효능 실험 성공 모멘텀 지속 등으로 상한가를 기록함
3/21 현대바이오의 최대주주인 씨앤팜이 췌장암 신약물질 동물 대상 실험서 효능을 확인했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두 자릿수 상승세을 보임. 전날 씨앤팜은 신약 '폴리탁셀'(Polytaxel)을 췌장암 동물에 투여한 결과, 암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대표적 부작용인 체중 감소 없이 암 조직이 사멸 수준까지 감소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음
3/20 씨앤팜, 췌장암 신약물질 효능 실험 성공 소식 속 상한가
--2018
10/4 중국의 국경절 연휴(1∼7일)를 맞아 중국인 관광객 증가 기대감에 현대바이오가 강세를 보임
9/17 52주 신고가화장품, 바이오 사업 본격화 기대감 지속
9/14 화장품, 바이오 사업 본격화 기대감 속 상한가
9/12 유럽화장품 시장 진출 기대감에 급등을 보임
7/9 현대아이비티의 일본 합작사 비타브리드재팬이 지난달 처음으로 월매출 5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중국 유통파트너 선정작업도 급진전하고 있다고 밝혔음
@ 동사는 유무기 복합체 기술(Organic-Inorganic Hybrid Technologies)을 기반으로 약물(Drug) 또는 유효물질(Active Ingredient)을 생체에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DDS(Drug Delivery System)를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상용화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동사는 2017/4/13 3670원을 기록하며 52주 최저가를 기록한바 있음. 러시아 네오그룹과 500만 달러규모 제품 독점공급계약을 체결 재료에 2017/4/24 갭상승을 보였으나 이내 조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7/6/7 미국을 대표하는 명품백화점인 바니스 뉴욕과 미국 독점계약을 체결이 부각을 받으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급등을 보였으나 외국인과 기관수급의 부재로 조정을 받고 하락을 보임
2018/9/12 유럽화장품 시장 진출 재료로 거래량이 급등을 보였음. 이후 2018/9/14 , 9/17 화장품, 바이오 사업 본격화 기대감 속 연속 상한가를 기록함. 이런 급등이 나오면 3~4달 정도의 조정이 나왔음.
작년 동사의 최대주주인 씨앤팜이 췌장암 신약물질 동물 대상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지난 7~9일까지 한국을 방문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은 한국 정부가 북한과 남북협력 목표를 추진하는 데 있어 한국 정부를 완전히 지지한다고 함. 남북협력이 한반도에 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고 발언. 그 동안 한국 정부의 독자적이고 주도적인 남북협력 추진을 경계해왔던 미국이 향후 제재면제 문제에 관해 유연한 태도를 보일지 주목.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도움이 된다면 3차 북미 정상회담을 할 것 이라고 언급한 데 이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외신전화 간담회에서 ‘북미정상회담을 계속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발언. 이어 그 대화가 정상회담보다 낮은 수준일 수 있고, 고위 지도자들이 다시 함께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고위급 회담 가능성 또한 열어둠. 최근 미국은 북한과 대화화 준비가 되어있음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북한의 태도 변화를 촉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