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5/8 정경심 추가 구속 영장 기각 소식에 정치/인맥(조국) 테마 상승 속 급등
5/7 20년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380.36억원(전년동기대비 -4.07%), 영업손실 15.39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5.90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3/17 19.08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강세
3/16 보통주 1,100,000주(19.08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0-03-17~2020-06-16)
1/14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 통과에 정치/인맥(조국) 관련주 상승 속 급등을 보임
---2019
10/14 개인 최근 한달간 92억원 순매수
10/4 개인 10거래일 연속순매수
9/10 55.66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등에 급락을 보임
9/4 여야, 조국 인사청문회 합의 속 정치/인맥(조국) 관련주 상승에 상한가를 기록함
8/2 외국인 3.7억원 순매도
7/31 개인 2거래일 연속 순매수
7/16 오전장 강세 섹터, 일본 수출제한 반사이익 기대감에 상승을 보임. 지난 12일 일본은 한-일 전략물자 수출통제 담당 실무자 협의에서 한국을 안보상 우호 국가인 백색국가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함. 非 백색국가가 될 경우 첨단소재, 전자, 통신 등 1,100여개 품목이 규제 대상이 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장에서는 반도체·디스플레이에 이어 탄소섬유, 공작기계, MLCC 등이 포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7/9 일부 공작기계 수출 추가 규제 전망에 공작기계 관련주 상승을 보이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함
6/28 조국 민정수석과 관계 부인 해명공시 속 급락을 보임. 동사는 전일 보도된 "[특징주]'조국 테마주' 화천기계 강세" 관련 기사에 대한 해명공시를 통해 감사인 남광과 조국 청와대 수석이 미국 버클리대 법대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그 이상의 아무런 친분관계는 없다고 밝힘. 아울러 과거 및 현재 조국 수석이 당사와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고 밝혔음
6/27 상한가, 2270만주 거래량
@ 공작기계 및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공작기계 생산을 위한 선반, 밀링, Semi-CNC선반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모회사인 화천기공으로부터 CNC선반, CNC밀링, 머시닝센터 및 자동생산라인 등을 공급받아 판매중. 또한, 자동차 엔진용 부품인 실린더블럭을 가공하여 납품중.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작년 6월말 특정인물 관련주로 엮이며 급등이 나왔음. 이러한 종목의 고점 매수는 세력의 물량 받이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주의가 필요함. 이후 7/9 일부 공작기계 수출 추가 규제 전망에 공작기계 관련주 상승을 보이면서 7/16 4210원을 기록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함.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임.
9/2 조국 전장관 관련주로 엮이며 상한가를 기록함. 9/3 조정이후 다시 9/4 상한가를 기록함. 개인수급의 과열 양상으로 9/5 최고 7220원을 기록하고 조정을 받았음. 9/11 도지봉을 만든 상황으로 5500원 터치후 조정을 받고 있음. 법무부 장관 사퇴로 25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전 진단에서 예상.
올해 1/14,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 통과에 정치/인맥(조국) 관련주 상승 속 급등을 보임. 3얼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하락세를 면치 못했음. 3/23 이후 반등을 이어오고 있음.
5/8 정경심 추가 구속 영장 기각 소식에 정치/인맥(조국) 테마 상승 속 급등을 보이고 조정중.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30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 3000원
목표가 : 1차 42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코로나 19 사태 이후 많은 것이 변했는데요. 재난 사태 앞에서 현대 소비 시장을 구성했던 브랜드 파워는 그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비정상 상태가 일상이 되어버렸고, 우리는 그런 삶에 불편함을 느끼면서 적응하면서 생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코로나19극복이 아닌 이전에 없던 새로운 일상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은 온라인 서비스가 다양하고 간편 결제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현금없이결제하는 캐시리스 산업 구조에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비대면으로 요약되는 언택트 문화 확산으로 개인간의 거리가 멀어졌다면 신기술인 5G 기술은 코로나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초연결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