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4/2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테마섹의 블록딜 소식에 급락을 보임
3/31 신고가셀트리온 3사합병 기대감 지속
3/24 코로나19항체 치료제 개발 기대감 등에 상승
3/23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및 진단키트 관련 기자간담회 기대감에 강세
3/6 셀트리온헬스케어, 사상 첫 연매출 1조원 돌파
1/29 4분기 컨센서스 부합 및 올해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를 보임
1/16 서정진 회장의 셀트리온그룹주 3사 합병 가능성 시사 발언 등에 상승을 보임
---2019
12/23 셀트리온헬스케어, 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 등 아시아지역 정부 입찰 수주 성공 소식에 상승
---2018
6/19 외국인 8거래일 연속 순매수
6/14 주식대차거래 잔고감소 상위종목(코스닥시장)중 1위를 기록함
5/3 허쥬마 유럽 첫 판매 개시
4/27 외국인기관 양매수
4/6 셀트리온이 의료진을 대상으로 유방암 치료용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마케팅을 본격화 하고 있음
3/28 동사가 로벌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와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작년 4분기 유럽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함.
@ 셀트리온그룹 계열의 바이오의약품 유통 업체입니다.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41,000원을 상회한 43,6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급등세로 마감하며 코스닥 시가총액 2위에 등극. 한편, 동사는 셀트리온과 공동 개발 중인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 바이오 신약)들의 글로벌 마케팅 및 판매를 담당하는 업체입니다.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첫 상장일 최저 43650원을 기록하는 등 하락을 보인 뒤 반등을 보이면서 45000원 지지를 받으며 횡보를 보이다 셀트리온 관련주들이 급등을 보이면서 2017년 11월 경부터 동사의 주가도 상승을 보였음.
외국계 증권사의 리포트로 하락을 보였지만 기관수급의 매수의 연속성으로 반등을 보임. 기관수급이 매수의 연속성이 유지된다면 10만원 부근까지 상승을 전 진단에서 예상 최고 111900원을 기록한 이후 최고 2017년 1/12 164000원을 기록함. 이후 노무라 증권의 매도보고서에 하락을 보였음. 최근 기관과 외국인수급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어 반등을 보인바 있지만 2018년 2019년 지속적인 하락을 보였음. 작년 8/26 35924원 저가를 기록하고 반등을 보이고 있음.
/23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및 진단키트 관련 기자간담회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며 상승세가 이어짐 3/31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4/1 테마섹의 블록딜로 하락을 면치 못함. 10일선 반등을 보이고 있음. 외국이수급이 매도세여서 20일선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69000원
목표가
1차: 950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한국 내부에서도 자금 조달 스트레스가 확대되던 중, 한미 통화 스왑의 체결은 시장의 진정제로 기능할 수 있었다. IMF의 상흔으로 말미암아 국내 투자자는 외환 변동성에 특히 민감한 이력을 보여왔다. 금번 조치로 달러 공급의 안전판을 마렦했다는 점은 투자심리 개선 외 에도 다방면의 긍정적 평가가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 자체가 결정변수로 기능하기엔 한계가 있다.
여전히 역외 달러 조달비용은 고수위를 유지 중이고, 미국 내부의 기업신용 여건도 불안이 가시지 않은 상태다. 글로벌 경기침체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지만 주요국의 국채 금리는 전례 없는 재정적자로 읶해 외려 상승하고 있다. 정부의 재정확대가 민간의 유동성을 흡수하는 구축효과 우려가 부상할 수 있는 것이다.
유의미한 달러 약세 신호가 확인되기 이전 까지는 이들의 경계는 쉽게 해소되지 않을 수 있다. 당분간 변동성 구간을 충분히 감안해야 할 것이며, 중장기 투자일지라도 철저히 분할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