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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이슈

3/23 사이토카인 억제 기술 관련 미국 특허 취득에 급등

3/11 케피어 그레인 유래 미세소포체의 용도 관련 특허권 취득 속 사이토카인 억제 효과 부각에 강세를 보임

1/24 골다공증 예방·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 취득에 상승을 보임

---2019
---2018

9/5 식물 유래 세포 외 소포체와 카페인을 포함하는 탈모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음

8/29 탈모 치료용 기능성 조성물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임

8/7 일부 언론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에서 동사의 인체지방줄기세포 배양액이 주원료인 탈모개선 병원용 AAPE(혈청·무항생제로 성장인자 단백질)와 산양삼줄기세포 추출물 원료 화장품 302WHITE 매출이 전년대비 두 배 증가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주가 상승세를 보임

7/31 동사는 ‘녹용 줄기세포 배양액을 포함하는 피부 재생용 기능성 조성물’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함

4/11 52주 신고가

4/9 암 줄기세포 억제 마이크로RNA 확인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

4/6 일본 병원에서 시행한 줄기세포 대머리치료제의 시술이 부작용 없이 진행된 것으로 확인했음

---2017
12/15 외국인 14거래일 연속 순매도

12/7 코스닥 하락률 상위 50종목중 5위를 기록함

12/1 프로스테믹스는 피부재생 또는 주름개선 효과를 가지는 인간 지방유래 줄기세포의 배양 농축액 및 이의 용도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일 공시함

11/28 유전자표적항암 억제효능 확인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를 기록함

11/24 유전자표적항암 억제효능 확인 소식에 급등을 보임, 동사는 언론을 통해 핵산나노기술(Nucleic acid therapeutics)을 이용한 유전자표적항암제의 암 전이 억제효능을 확인했다며, 흑색종(피부암 일종)으로 특허 취득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음

11/8 탈모개선 효과 확인 논문 발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함

@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케이비제3호스팩이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판매 및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업체 프로스테믹스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변경상장된 기업임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2017년 11/24 유전자 표적함암제 억제효능 확인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최근 바이오섹터가 시장에 주목을 받으면서 상승을 보이면서 12350원 고점을 기록하고 조정을 보이고 있음. 주봉상 엔벨로프(20.20) 설정시 2017년 11/6 저항선을 돌파하면서 상승중. 2017년 12/4 주봉을 보면 긴윗꼬리를 만들었음. 이로보아 저점매수자들의 매도 욕구가 강한것으로 보임.

2018년 4/9 암 줄기세포 억제 마이크로RNA 확인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전고점을 돌파하면서 4/16 15450원을 기록했음. 이후 파동을 그리면서 하락을 보임. 2018/7/23 주봉에서 5450원 최저가를 기록하면서 반등을 보이고 있음. 외국인과 기관수급이 매도의 연속성이 우세하여 10000원 돌파는 어려울 것으로 전진단에서 예상했음.

3월초 코로나19 사태로 급등이 나온바 있음. 미국시장 급락으로 하락이 나왔음. 3/23 사이토카인 억제 기술 관련 미국 특허 취득에 급등을 보이고 있음.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30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 매매포인트

비중
10% 이내

손절가
종가상 2950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5000원

한국 내부에서도 자금 조달 스트레스가 확대되던 중, 한미 통화 스왑의 체결은 시장의 진정제로 기능할 수 있었다. IMF의 상흔으로 말미암아 국내 투자자는 외환 변동성에 특히 민감한 이력을 보여왔다. 금번 조치로 달러 공급의 안전판을 마렦했다는 점은 투자심리 개선 외 에도 다방면의 긍정적 평가가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 자체가 결정변수로 기능하기엔 한계가 있다.

여전히 역외 달러 조달비용은 고수위를 유지 중이고, 미국 내부의 기업신용 여건도 불안이 가시지 않은 상태다. 글로벌 경기침체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지만 주요국의 국채 금리는 전례 없는 재정적자로 읶해 외려 상승하고 있다. 정부의 재정확대가 민간의 유동성을 흡수하는 구축효과 우려가 부상할 수 있는 것이다.

유의미한 달러 약세 신호가 확인되기 이전 까지는 이들의 경계는 쉽게 해소되지 않을 수 있다. 당분간 변동성 구간을 충분히 감안해야 할 것이며, 중장기 투자일지라도 철저히 분할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