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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종목진단

셀트리온(068270)
176,100 3,600 -2.00%
그래프
  • 시가 180,400
  • 고가 181,300
  • 저가 175,100
  • 시총 383,986
  • 거래량 903,373
  • 전일가 179,700
  • 액면가 1,000원
  • 발행주 218,050
전문가 주식강호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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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 08:00 조회 333

분석 영역별 강도
종목 주간 전망
  • 그제 관망
  • 어제 관망
  • 오늘 관망
  • 내일 관망
  • 모레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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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종목 개요


3/23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및진단키트 관련 기자간담회 기대감에 급등을 보임

3/17 항암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미국 출시 소식에 소폭 상승을 보임

2/26 주요제품 판매 호조 기대감 등에 강보합

2/17 램시마SC, 캐나다 허가 신청 완료 소식 등에 상승을 보임

2/13 허쥬마 미국 3월 출시 소식에 상승

---2019
---2018
6/21 최근 한달간 기관 3656억원 순매수

6/18 셀트리온(068270)이 램시마 SC제형 기대감에 4거래일째 상승세를 보임

6/4 기관 최근 한달간 2955억원 순매수

5/31 셀트리온은 셀트리온돈의 차입금 상환 등 필요한 경비에 대한 유상증자를 목적으로 지분 127억5200만원 어치를 출자한다고 30일 공시함

5/25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월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을 갖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음

4/14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피하주사형으로 바꾼 ‘램시마SC’의 임상3상이 순항중임

3/29 '램시마', 유럽서 오리지날 의약품 점유율 추월 소식에 급등을 보임

3/22 기관 최근 한달간 9890억원 순매수

3/12 코스피 상장사 셀트리온이 환자가 간편하게 자가 주사하는 ‘램시마SC’ 개발에 착수했음

3/2 주식대차거래 상환 상위종목(코스피시장)중 5위를 기록함

2/26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9491억원, 영업이익 5220억원을 기록했다. 사실상 1조 클럽 초읽기에 들어감

2/14 주식대차거래 잔고증가 상위종목(코스피시장) 중 2위를 기록함

2/6 셀트리온(068270)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에 따른 코스닥 시장 상장 폐지를 신청했다고 6일 공시함

1/18 셀트리온 3형제가 노무라증권의 매도보고서 영향에 하락을 보임

1/8 셀트리온그룹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음


@ 동사는 항암치료 및 자가면역질환 등에 사용되는 항체의약품을 개발, 생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2016년 12/28 바이오시밀러 즉 항체의약품 복제약 시장 확대기대에 코스닥 대형주로서는 드물게 시가 6%나 갭상승을 보였는데요, 이후 4거래일 횡보이후 조정을 받았고 60일선의 지지를 받으면서 횡보한바 있습니다.

트룩시마가 유럽의약품청으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으며 급등을 보였지만 전저점을 이탈하며 하향추세를 보인바 있음
주봉을 보면 2017년 9/11 주봉부터 전고점을 돌파하면서 상승세가 나오면서 2018년 3/5 최고 367,853원을 기록함.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음.
최근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및진단키트 관련 기자간담회 기대감에 급등을 보임. 외국인과 기관수급의 유입으로 20만원 터치를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종가상 15만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20만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한국 내부에서도 자금 조달 스트레스가 확대되던 중, 한미 통화 스왑의 체결은 시장의 진정제로 기능할 수 있었다. IMF의 상흔으로 말미암아 국내 투자자는 외환 변동성에 특히 민감한 이력을 보여왔다. 금번 조치로 달러 공급의 안전판을 마렦했다는 점은 투자심리 개선 외 에도 다방면의 긍정적 평가가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 자체가 결정변수로 기능하기엔 한계가 있다.

여전히 역외 달러 조달비용은 고수위를 유지 중이고, 미국 내부의 기업신용 여건도 불안이 가시지 않은 상태다. 글로벌 경기침체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지만 주요국의 국채 금리는 전례 없는 재정적자로 읶해 외려 상승하고 있다. 정부의 재정확대가 민간의 유동성을 흡수하는 구축효과 우려가 부상할 수 있는 것이다.

유의미한 달러 약세 신호가 확인되기 이전 까지는 이들의 경계는 쉽게 해소되지 않을 수 있다. 당분간 변동성 구간을 충분히 감안해야 할 것이며, 중장기 투자일지라도 철저히 분할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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