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11/12 개인 2거래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 2거래일 연속 순매도
11/5 개인 3거래일 연속 순매수
10/23 미국 바이오젠, 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 3상 성공 소식에 치매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기록
10/21 미국 바이오젠, 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 3상 성공 소식에 치매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를 기록함
10/7 헬릭스미스발 호재 등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에 제약/바이오 관련주 상승 속 급등을 보임
2/1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 임상3상 승인 소식에 강세를 보임. 동사는 언론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퇴행성관절염 자가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이 지난달 31일 임상3상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음
---2018
12/4 외국인 4거래일 연속 순매수
10/31 라정찬 대표 보석신청 인용 소식 속 급등을 보임
10/30 최근 한달간 개인 203억원 순매도. 외국인 100억원 순매수, 기관 112억원 순매수
9/14 한국거래소는 14일 네이처셀에 최근의 현저한 시황 변동(주가 급등)과 관련, 공시규정상 중요 공시사항 유무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음
7/10 주식대차거래 잔고감소 상위종목(코스닥시장)중 5위를 기록함
6/20 최대주주 지분 확대 소식에 강세를 보임
6/1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 국내 임상3상 신청
5/25 알츠하이머 치매 줄기세포기술 미국,유럽 확대 소식에 급등을 보임
4/13 한국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가 일본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받기 시작함
4/12 세계 최초 줄기세포 치매치료 상용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함
3/27 네이처셀이 일본에서 받은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기술 승인은 연구 목적이 아닌 '치료 목적'임을 강조함
@ 동사는 잔칫집식혜, 제주감귤 브랜드의 OEM가공으로 하는 음료사업의 비중이 높으나 2014년 이후 줄기세포사업부분을 추가하여 바이오기업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줄기세포 사업이 박근혜 정부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줄기세포 관련주들이 하락을 보이며, 2016년 10말 전저점을 이탈하면서 11/24 최저 3430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17년 11/24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알츠하이머 치료제 아스트로스템에 대한 1, 2상 임상시험 연구계획을 승인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한바 있습니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치매공약 + 줄기세포치료재 재료로 상승을 보였지만 윗꼬리를 만드는등 상승하면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었으나 기관수급이 몰리면서 상승을 이어옴. FTSE지수 편입 기대감 지속되면서 상승세가 이어지다
2018/3/19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퇴행성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의약품 조건부 품목허가 반려처분을 받으면서 하한가를 기록함. 재료소멸로 급락을 보이고 있는 상황임. 외국인수급의 매도세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이슈와 회계기준 위반 이슈로 작년 8/6 4760원을 기록함.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 임상3상 승인 소식에 상승을 보였지만 이후 조정을 받았음. 최근 에이치엘비발 재료로 바이오섹터에 수급이 몰리면서 상승을 보이고 있음.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90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5%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종가상 8500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120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코스피 2019년 4분기 영업이익은 29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전분기 대비 15.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코스피 영업이익 예상치는 전년 대비 28% 증가한 171조원, 순이익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120조원으로 추정되고 있음.
이러한 이익 성장의 배경은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과 중국 수입 수요 회복에 따른 수출 하락세 진정 때문문임. 2020년 상반기 추정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대표 업종은 메모리 가격 상승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투자 재개로 인한 "반도체"와 면세업 매출 개선, 중국 소비 확대, 대중국 관계 개선으로 인한 "호텔·레저" 그리고 플랫폼·게임 대표 기업 차별적 성장 지속으로 인한 "소프트웨어", 턴어라운드 국면 진입, 연구개발(R&D) 관련 긍정적 이슈 대기중인 "헬스케어"업종이다.
그리고 최근 '우한 폐렴'으로 인한 금융시장의 충격에도 개인은 오히려 매수 규모를 늘리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