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2/7 개인 2거래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 기관 2거래일 연속 순매도
2/3 02-03 19년 연결기준 매출액 6,851.61억(전년대비 +25.84%), 영업이익 154.81억(전년대비 -3.29%), 순이익 43.68억(전년대비 -61.41%)
1/29 올해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을 보임
1/13 외국인 기관 2거래일 연속 순매도
1/9 테슬라 사상 최고치 행진 등에 전기차 관련주 상승속 52주 신고가
---2019
9/24 현대차그룹, 미국 자율주행 업체와 합작법인 설립 소식에 급등
8/12 자율주행 셔틀버스 미국 뉴욕서 첫 상업 운행 개시 소식에 상승
1/2 현대차그룹 미래 자동차 시장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소식에 자율주행차 관련주 상승
---2018
11/26 산은캐피탈주식회사 등 대상 110억원 규모 사모 EB 발행 결정(만기일:2024-11-28)
10/31 내년 실적 호조 전망에 급등을 보임.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2020년 매출액 9,089억원(yoy +33%), 영업이익 581억원(yoy +63.9%/OPM 6.4%)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고객사 내년 상반기 출시 모델 penetration이 모듈사 중 가장 높으며, ODM을 제외한 mass model 중 가장 물량이 많은 모델을 선도하였고, 플래그십 침투에 성공하였기 때문으로 분석했음
9/20 내달 초소형 전기차 고객 인도 소식에 강세를 보임
9/6 전남 영광군에 초소형 전기자동차 브랜드 ‘CEVO’(쎄보) 2번째 직영 매장인 ‘CEVO 전남/영광지점’을 개설했다고 6일 밝혔음
7/5 캠시스가 초소형 전기차 ‘쎄보(CEVO)-C’의 출시 일정을 다음달로 결정함
5/21 미국의 중국 화웨이 제재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에 카메라모듈/부품/갤럭시 부품주 상승 속 급등
5/15 1분기 호실적에 상승
---2017
11/1 캠시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튜닝카 및 자동차 부품 박람회인 '세마쇼'(SEMA SHOW)에 참가
4/28 (주)캠시스 소속부변경, 우량기업부 -> 중견기업부
4/21 캠시스, '초음파 지문인식 센서' 개발 완
4/17 갤럭시S8 카메라모듈 공급물량 확대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캠시스는 삼성전자 카메라모듈을 납품하는 업체입니다.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동사의 주가는 2016년초 2000원대에서 최고 4950원까지 급등을 보인바 있습니다. 이후 조정을 받은이후 2500원~3000원 박스권 횡보를 보였습니다. 2017/4/18 삼성전자의 갤럭시 S8의 인기에 힘입어 동사의 주가도 급등을 보인바 있음. 동사는 갤럭시S8 플러스 모델에 자동초점(AF) 기능을 추가한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모듈을 공급하고 있음.
작년 5월 미국의 중국 화웨이 제재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에 카메라모듈/부품/갤럭시 부품주 상승 속 급등을 보인바 있음. 2019/5/18 최고 2750원을 기록하고 조정을 받았음. 2019/8/6 1705원 최저가를 기록하고 반등을 보이고 있음. 작년 현대차그룹 미래 자동차 시장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소식에 자율주행차 관련주 상승을 보이면서 동사의 주가도 급등을 보인바 있음.
최근 테슬라 사상 최고치 행진 등에 전기차 관련주 상승속 1/9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고 조정을 받았음. 최근 개인수급의 유입으로 반등이 나오고 있음. 4000원 터치를 예상함.
- 매매포인트
적정 보유비중
10% 이내
손절(마지노선)
종가상 2900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40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코스피 2019년 4분기 영업이익은 29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전분기 대비 15.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코스피 영업이익 예상치는 전년 대비 28% 증가한 171조원, 순이익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120조원으로 추정되고 있음.
이러한 이익 성장의 배경은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과 중국 수입 수요 회복에 따른 수출 하락세 진정 때문문임. 2020년 상반기 추정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대표 업종은 메모리 가격 상승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투자 재개로 인한 "반도체"와 면세업 매출 개선, 중국 소비 확대, 대중국 관계 개선으로 인한 "호텔·레저" 그리고 플랫폼·게임 대표 기업 차별적 성장 지속으로 인한 "소프트웨어", 턴어라운드 국면 진입, 연구개발(R&D) 관련 긍정적 이슈 대기중인 "헬스케어"업종이다.
그리고 최근 '우한 폐렴'으로 인한 금융시장의 충격에도 개인은 오히려 매수 규모를 늘리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