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1/13 (주)반도종합건설, 지분 확대 및 경영 참여 선언에 소폭 상승을 보임 지난 10일 장 마감 후 동사의 주주이며 (주)반도종합건설의 계열사인 대호개발 외 2곳(반도개발, 한영개발)이 전자공시를 통해 보유중인 동사 지분율이 6.28%(3,717,595주)에서 8.28%(4,899,525주)로 증가했다고 밝힘. 이어 투자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가로 변경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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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기타법인 매수 속 주주간 지분 경쟁 돌입 전망에 강세를 보임
12/23 한진그룹 남매간 경영권분쟁 가능성 부각에 급등을 보임
10/30 최대주주가 조원태 외 12명으로 변경
5/14 한진그룹, 총수 지정소식에 한진그룹주 상승 속 급등을 보임
4/10 조양호 회장 별세에 따른 경영권 승계 기대감 지속에 급등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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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조현민 경영 복귀 속 소폭 하락을 보임
6/10 주가 고평가 분석에 하락을 보임
6/5 KCGI, 한진칼/한진 검사인 선임 소송 피소에 따른 경영권 분쟁 우려 부각에 상승을 보임
5/14 한진그룹, 총수 지정소식에 한진그룹주 상승 속 급등을 보임.
5/9 한진가,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소폭 상승을 보임. 전일 공정위는 발표 예정이던 대기업집단 및 동일인(총수) 지정 결과를 15일로 연기했으며, 한진그룹이 차기 동일인 변경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밝힘. 이에 시장에서는 한진가 3남매의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승을 보였음
4/25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선임 및 KCGI 지분확대 속 등락이 엇갈렸음. 전일 장 마감 후 한진칼 이사회는 이사회를 열고 한진칼 사내이사인 조원태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음. 전일 장 마감 후 KCGI 산하 투자목적회사인 유한회사 그레이스홀딩스는 전자공시를 통해 한진칼 지분 보유비율이 12.80%(7,573,821주)에서 4월24일 기준 14.98%(8,862,296주)로 증가했다고 밝혔음. 이 같은 소식에 한진칼, 진에어가 상승세를 기록중이며, 대한항공, 한진은 하락세를 기록하며 한진그룹주들의 주가가 엇갈리는 모습. 한편, 한진 및 KCGI 펀드 지분 보유하고 있는조선내화는 상승세를 기록중임
4/8 조양호 회장 별세 소식에 급등을 보임
3/4 KCGI가 제기한 의안상정 가처분 인용 판결에 급등을 보임. 동사는 지난 28일 장 마감 후 KCGI 산하 투자목적회사인 유한회사 그레이스홀딩스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한 주주총회 의안상정 가처분신청이 일부 인용됐다고 공시
@ 대한항공의 투자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된 지주회사. 지주사업, 경영자문 및 컨설팅업, 지적재산권의 관리 및 라이선스업, 부동산 임대업, 관광사업, 호텔업 등의 사업을 영위. (주)대한항공, (주)한진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종속회사로는 ㈜진에어, ㈜칼호텔네트워크, 토파스여행정보㈜, ㈜한진관광, 정석기업㈜, ㈜제동레저 등을 보유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작년 조양호 회장 별세 소식에 급등을 보이면서 4/15 최고 49800원 고가를 기록한바 있음. 최근(주)반도종합건설, 지분 확대 및 경영 참여 선언에 소폭 상승을 보임.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380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 매매포인트
비중
10% 이내
손절가
종가상 37500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460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작년 12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중국이 미국산 제품 구매를 늘리기로 합의하면서 반도체 자동차 등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대중 수출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 미중 무역갈등은 내년에도 한국 경제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그리고 미중 1차 무역 합의가 됐지만 추가관세가 전혀 폐지되지 않아 우리나라의 수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 대장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지만,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주가가 너무 빠르게 상승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