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12/18 CB관련 KB증권 풋옵션 철회 이슈 지속 등에 급등을 보임
12/16 CB관련 KB증권 풋옵션 철회 사실 재부각 등에 상한가를 기록함
12/3 담보권 실행에 따른 주식담보계약 해소로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담보제공 계약 해제
12/2 상상인 그룹 반대매매 의혹 속 하한가를 기록함
11/25 P2P금융 강화 목적 NH농협은행과 제휴 소식에 소폭 상승을 보임
11/8 한류AI센터 인수 가능성 부각에 상승을 보임
9/30 자회사 쉬코리아, 블록체인 메신저 '쉬(Shh)' 핵심기술 특허출원 완료 소식에 강세
팍스넷은 제6회차 전환사채(CB) 발행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음
9/24 국내사모 전환사채 발행
6/26 가상화폐 관련주 상승 속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방식 메신저 쉬(Shh) 개발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6/25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방식 메신저 쉬(Shh) 개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함. 일부 언론에 따르면 트위터, 히타치그룹 등의 기업들이 동사의 쉬 메신저 서비스의 인수 계약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음.
4/5 코스닥 하락률 상위 50종목중 4위를 기록함
3/30 비트코인이 반등에 가상통화 관련주가 강세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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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13 주식명의개서정지(주주명부폐쇄)
12/7 동사는 가상화폐 거래소 설립을 추진 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임
12/7 (주)팍스넷 (예고) 단기과열완화장치(3거래일 단일가매매) 발동예고
11/15 3분기 실적 부진에 급락을 보임, 동사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3분기 영업이익이 3.3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7.14% 감소했다고 밝힘. 같은 기간 매출액 및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3.09%, 39.82% 감소한 44.55억원, 4.41억원을 기록함
11/6 파빌리온 프라이빗에쿼티(PE)는 지난달 30일 증권정보업체 팍스넷(038160) 인수를 위해 팍스넷의 최대주주 아시아경제(127710)와 맺은 650억원 규모의 주식양수도 계약을 해지함
10/31 최근 사모펀드(PEF) 파빌리온인베스트먼트를 새 주인으로 맞이하려던 팍스넷 매각 작업이 무산될 위기임
8/14 아시아경제의 지분매각 검토 모멘텀 지속에 급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3/20 (주)팍스넷 감사보고서 제출
3/6 키위미디어그룹, KMH아경그룹과 손잡고 엔터사업 강화
@ 동사는 1999년 5월 18일에 인터넷 서비스업, 금융정보제공업 및 소프트웨어 개발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됨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작년 1/16 고점을 기록하고 파동을 그리면서 하락을 보임. 작년 8월 아시아경제 팍스넷 지분매각 검토 중이라는 재료로 상승을 보였음.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초 가상화폐 재료로 거래량이 폭증하면서 주가도 급등을 보였음.
올해 7월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방식 메신저 쉬(Shh) 개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상승 추세를 보인바 있음. 12/18 CB관련 KB증권 풋옵션 철회 이슈 지속 등에 급등을 보이고 이후 횡보중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30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2900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45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알리바바의 홍콩증시 상장도 한국 증시에서의 외국인 매도세를 부르는 요인이 됐고, 특히 아람코 상장을 앞두고 청약을 위한 외국인 자금 유출 등 굵직한 대외변수도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외국인의 매도세가 21일째 이어지고 있다. MSCI지수 리밸런싱과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업체 아람코는 시가총액이 애플을 뛰어 넘어 세계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IPO 규모도 역대 최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람코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익을 내는 기업이며, 오는 12일을 전후해 사우디 국내증시(타다울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임
여기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가 12월에 MSCI EM지수에 편입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외국인의 추가 이탈 가능성도 전망되며 증시 유동성 우려가 커지고 있음. 한국 비중이 줄면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자금이 이탈할 가능성이 적지 않아 증시의 수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