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12/20 감자 후 변경상장 첫날 급락을 보임
11/14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등에 일부 보안주(정보) 관련주 상승 속 급등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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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3분기 퓨전데이타는 매출액 48억원, 영업손실 15억원, 당기순손실 20억원을 기록했음. 3분기 연결 실적의 매출 하락 요인은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신사업 분야의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비 증가와 인원 확대에 따른 인건비 상승, 사옥 이전으로 인한 임대료 증가 등 늘어난 판관비가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됨
11/26 최대주주 변경 속 급락
11/23최대주주가 주식회사 삼성금거래소홀딩스로 변경
@ 가상화 솔루션(S/W) 개발, 공급업체.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 'JDesktop Enterprise’를 통해 각종 악성코드의 유입 및 해킹을 원천 차단하는 망분리 사업과 언제 어디서든 가상업무환경을 제공해주는 Private Cloud 사업 영위. 최대주주는 주식회사 삼성금거래소홀딩스(11.60%)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과거 최대주주 변경재료로 급락을 보인바 있음. 최근 감자이후 급락을 보인바 있음.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7000원 터치후 조정을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손절가(마지노선) :
5500원
목표가
1차, 70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알리바바의 홍콩증시 상장도 한국 증시에서의 외국인 매도세를 부르는 요인이 됐고, 특히 아람코 상장을 앞두고 청약을 위한 외국인 자금 유출 등 굵직한 대외변수도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외국인의 매도세가 21일째 이어지고 있다. MSCI지수 리밸런싱과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업체 아람코는 시가총액이 애플을 뛰어 넘어 세계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IPO 규모도 역대 최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람코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익을 내는 기업이며, 오는 12일을 전후해 사우디 국내증시(타다울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임
여기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가 12월에 MSCI EM지수에 편입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외국인의 추가 이탈 가능성도 전망되며 증시 유동성 우려가 커지고 있음. 한국 비중이 줄면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자금이 이탈할 가능성이 적지 않아 증시의 수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