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사실에 입각한 분석입니다.

- 최근 이슈

12/16 개인 15억원 순매수, 외국인 15억원 순매도

11/29 개인 2거래일 연속 순매도

11/19 이계연 삼환기업 대표 사퇴 및 이낙연 총리 총선 출마 기대감 등에 등락을 보임. 전일 이낙연 총리의 동생 이계연 삼환기업 대표가 사퇴를 결정한 가운데, SM그룹 삼환기업과 관계사인 남선알미늄과 티케이케미칼의 주가가 급락세를 기록중. 언론에 따르면, 전일 이낙연 총리가 민주당 소속 고위 당직자들과 만찬을 가진 자리에서 국회로 복귀할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짐. 이에 이월드, SDN, 남화토건 등 정치/인맥(이낙연) 관련주들은 상승세를 보임

10/29 상한가 기록. 전일대비 거래량 3200% 상승

8/7 차기대선 주자 선호도 2개월 연속 1위 소식 등에 정치/인맥(이낙연)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를 기록함

8/2 2대주주 이랜드월드, '케이스위스' 매각완료 모멘텀 지속에 상승을 보임

5/16 1분기 실적 호조 등에 급등을 보임.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이 66.8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65.13%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7.0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82.54%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88.75% 증가한 50.68억원을 기록

--2018

12/11 이랜드그룹이 그룹 내 유일한 상장사인 이월드를 통해 2000억원을 유치하고 연내 외부 자금 조달을 마무리한다고함. 당초 목표했던 해외 투자자 5000억원 유치는 해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12/6 이랜드패션 홍콩법인 보유 주식 전량 이랜드월드로 매각 등 모멘텀 지속

11/28 전일대비 거래량 47배 상승

10/26 이월드는 최대주주인 이랜드파크가 전환및 장내매도로 보통주 31만1206주를 처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10/26 최근 한달간 개인 15억원 순매도, 외국인 11억원 순매도, 기관 2.6억원 순매도

10/19 550만주 거래량

8/20 전일대비 거래량 급증 종목. 전일대비 4,945.21% 급증

---2017
12/13 이랜드그룹 투자유치 소식에 상승을 보임

@ 이랜드 그룹 계열의 테마파크사업 영위업체. 2005년7월 (주)우방의 유희시설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설립. 대구 이월드( 구 우방타워랜드)를 운영중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작년 12월 투자유치 재료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12/6 최고 3075원을 기록한 바 있음. 5/16 1분기 실적 호조 등에 급등을 보이고 횡보 중. 외국인과 기관수급이 좋지 않아 조정을 예상했음.
8/7 차기대선 주자 선호도 2개월 연속 1위 소식 등에 정치/인맥(이낙연)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횡보를 보였음. 8/16 개인수급이 몰리며 급등이 나온바 있음. 10/29 개인수급이 몰리며 상한가를 기록했음. 정치인 관련주로 엮이며 상승이 나온 것으로 보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음. 11/19 2370억원 거래대금이 터지면 역망치형 봉을 만들었음.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50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전진단에서 예상함. 최근 다시 개인수급이 몰리며 상승이 나오고 있음. 6000원 부근 터치후 조정을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4700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6500원

알리바바의 홍콩증시 상장도 한국 증시에서의 외국인 매도세를 부르는 요인이 됐고, 특히 아람코 상장을 앞두고 청약을 위한 외국인 자금 유출 등 굵직한 대외변수도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외국인의 매도세가 21일째 이어지고 있다. MSCI지수 리밸런싱과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업체 아람코는 시가총액이 애플을 뛰어 넘어 세계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IPO 규모도 역대 최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람코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익을 내는 기업이며, 오는 12일을 전후해 사우디 국내증시(타다울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임

여기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가 12월에 MSCI EM지수에 편입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외국인의 추가 이탈 가능성도 전망되며 증시 유동성 우려가 커지고 있음. 한국 비중이 줄면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자금이 이탈할 가능성이 적지 않아 증시의 수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