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10/12 주식분할 결정에 강세를 보임
10/21 쌍방울과 모회사 광림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남영비비안의 경영권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8/1 장중 하한가 기록
7/29 경영권 매각 추진설에 닷새째 상한가
7/25 개인 3거래일 연속 순매수. 상한가기록
7/24 경영권 매각 추진설 영향 지속 52주 신고가
7/23 경영권 매각 추진설에 상한가를 기록함.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수익 악화 등에 동사의 회장 등 특수관계인이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이에 거래소는 동사에 대해 경영권 매각 추진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
6/7 2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기간:2019-06-18~2020-06-17,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코리아(주))
@ 여성 란제리 전문 생산업체로 여성용 내의류 및 스타킹, 원단 및 부자재 판매. VIVIEN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10년 프랑스 유명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를 인수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7/23 경영권 매각 추진설에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7/25 최고 15450원을 기록함.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초과열양상을 보이면서 44000원 터치후 급락을 보임. 매도세 출회로 200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12/12 주식분할 결정에 강세를 보였으나 당일 조정을 받았음.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190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종가상 18500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240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알리바바의 홍콩증시 상장도 한국 증시에서의 외국인 매도세를 부르는 요인이 됐고, 특히 아람코 상장을 앞두고 청약을 위한 외국인 자금 유출 등 굵직한 대외변수도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외국인의 매도세가 21일째 이어지고 있다. MSCI지수 리밸런싱과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업체 아람코는 시가총액이 애플을 뛰어 넘어 세계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IPO 규모도 역대 최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람코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익을 내는 기업이며, 오는 12일을 전후해 사우디 국내증시(타다울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임
여기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가 12월에 MSCI EM지수에 편입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외국인의 추가 이탈 가능성도 전망되며 증시 유동성 우려가 커지고 있음. 한국 비중이 줄면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자금이 이탈할 가능성이 적지 않아 증시의 수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