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감으로 결정하지 말 것! 확실한 절호에 기회를 잡아라

- 최근 이슈

9/4 1,988.51억원 규모 아셀렉스 브라질 수출 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8/24 분자표적 항암제 'CG-745', 만성신장섬유화증 약효 확인 소식에 상승을 보임

6/14 크리스탈은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와 'BTK/FLT3/AURK를 억제하는 표적 급성골수성백혈병 신약 CG026806'의 중국 판권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음

5/18 크리스탈지노믹스(주) 추가상장(국내사모 BW행사)

4/11 제약/바이오 관련주 강세 속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후보물질 기술이전 기대감 등에 급등을 보임

3/13 신약개발전문 크리스탈지노믹스(이하 ‘크리스탈’)가 국내 22호 골관절염치료 신약, 아셀렉스(Acelex)의 국내판권계약을 대웅제약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음

---2017---

11/29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브라질 제약사 압센파마슈티카와 골관절염 치료제 '아셀렉스'의 수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11/24 크리스탈(083790), 5-(4-(아미노설포닐)페닐)-2,2-디메틸-4-(3-플루오로페닐)-3(2H)-퓨라논을 포함힌 약학적 조성물 및 캡슐 제형 관련 일본 특허 취득함

11/16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후보물질 ‘CG026806’으로 대한민국 기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함.

11/2 크리스탈지노믹스의 백혈병 신약후보(CG026806, 이하 CG’806)에 대한 전임상시험 결과가 미국 혈액암학회(ASH)에서 발표될 예정으로 알려짐

9/19 크리스탈지노믹스가 포괄적인 통증관리 개량신약 CG100650에 대해 특허 출원과 전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9/15 표적 항암제 후보물질 관련 美 특허 취득에 급등을 보였는데요, 동사는 BTK 키나아제 억제제로서의 2,3-디하이드로-이소인돌-1-온 유도체 및 이를 함유하는 약학적 조성물 관련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함

6/19 미국진통제 시장 도전 소식에 상승을 보였는데요 동사는 자체 개발한 COX-2 저해제 아셀렉스와 비마약성 진통제인 '트라마돌'을 결합한 복합제로 미국 FDA 임상 1상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얄려짐


@ 동사는 차세대 관절염 진통소염제, 슈퍼박테리아용 항생제, 분자표적 항암제 등 혁신 신약 개발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슈퍼세균 박멸 항생제 신약(개발명 CG400549)이 지식경제부의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으로 선정됐으며, 미국에서 CG400549의 임상2a상 시험 성공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2016년 6/8 급성골수성 백혈병신약 기술수출 계약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급등을 보이면서 6/22 최고 38250원을 기록한바 있습니다. 이후 파동을 그리면서 하락추세를 보였고 작년 3/10 최저가인 13600원을 기록했고 반등을 보인바 있습니다. 2017 4/20 백혈병 신약후보 전임상결과 발표소식에 급등을 보였으나 이네 조정을 받고 횡보를 보임

작년 9월이후 포괄적인 통증관리 개량신약 CG100650에 대해 특허 출원과 전임상시험을 완료재료에 상승을 보였고 작년 11월 들어 제약 바이오섹터가 주목을 받으면서 동사의 주가도 상승을 보임. 3월부터 다시 바이오주에 수급이 몰리면서 동사의 주가도 급등을 보이면서 최고 4/18 37917원을 기록함. 중국 라이스센스 아웃으로 급등이 보였으나 매도세로 인해 긴 윗꼬리를 만들었었음.

분자표적 항암제 'CG-745', 만성신장섬유화증 약효 확인 소식에 상승을 보이고 있음. 정배열에 상승추세를 타고 있어 15000원 터치후 조정을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종가상 12000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15000원

알리바바의 홍콩증시 상장도 한국 증시에서의 외국인 매도세를 부르는 요인이 됐고, 특히 아람코 상장을 앞두고 청약을 위한 외국인 자금 유출 등 굵직한 대외변수도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외국인의 매도세가 21일째 이어지고 있다. MSCI지수 리밸런싱과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업체 아람코는 시가총액이 애플을 뛰어 넘어 세계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IPO 규모도 역대 최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람코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익을 내는 기업이며, 오는 12일을 전후해 사우디 국내증시(타다울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임

여기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가 12월에 MSCI EM지수에 편입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외국인의 추가 이탈 가능성도 전망되며 증시 유동성 우려가 커지고 있음. 한국 비중이 줄면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자금이 이탈할 가능성이 적지 않아 증시의 수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