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12/9 일진그룹 계열사 일진에스앤티의 캐나다 자회사 오리니아, 세계최초 루푸스 미국 FDA 임상3상 성공 소식 모멘텀 지속. 업계에 따르면, 일진그룹 계열사 일진에스앤티의 캐나다 자회사(지분율 약 15%)로 알려진 오리니아에서 난치병인 '루푸스신염'의 세계최초 치료제 '보클로스포린'의 미국 FDA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오리니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보클로스포린이 루푸스 환자 임상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으며, 내년 상반기 중으로 FDA 신약 신청을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2016
6/14 최근 문재인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주) 지분 93.5%를 보유한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을 받고있습니다.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동사의 주가 2013년 2000원대에서 2015년 최고 17000원대까지 상승이 나온바 있습니다. 이후 파동을 그리면서 지속적인 하락을 보였음.
문재인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며 상승을 보인바 있음. 최근 일진그룹 계열사 일진에스앤티의 캐나다 자회사 오리니아, 세계최초 루푸스 미국 FDA 임상3상 성공 소식 모멘텀 지속되며 급등이 나오고 있음. 긴윗꼬리로 보아 손바뀜이 나왔음. 45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종가상 4400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60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알리바바의 홍콩증시 상장도 한국 증시에서의 외국인 매도세를 부르는 요인이 됐고, 특히 아람코 상장을 앞두고 청약을 위한 외국인 자금 유출 등 굵직한 대외변수도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외국인의 매도세가 21일째 이어지고 있다. MSCI지수 리밸런싱과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업체 아람코는 시가총액이 애플을 뛰어 넘어 세계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IPO 규모도 역대 최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람코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익을 내는 기업이며, 오는 12일을 전후해 사우디 국내증시(타다울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임
여기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가 12월에 MSCI EM지수에 편입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외국인의 추가 이탈 가능성도 전망되며 증시 유동성 우려가 커지고 있음. 한국 비중이 줄면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자금이 이탈할 가능성이 적지 않아 증시의 수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