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10/4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에 하락을 보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2일 장 마감 후 동사에 대해 소송 등의 제기·신청 사실의 지연공시에 따른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 예고한다고 공시
8/20 창사 첫 연매출 2,000억원 달성 전망에 상승을 보임
8/7 2분기 흑자전환에 상승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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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개인 최근 한달간 88억원 순매도, 외국인 50억원 순매수, 기관 39억원 순매수
8/1 147.6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을 보임
7/31 18년2분기 매출액 389.97억(전년동기대비 -15.2%), 영업손실 25.19억(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21.52억(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5/11영진약품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치료제 'YPL-001'에 대해 다국적제약사로 기술이전을 추진한다고 전하면서 장 초반 상승세를 보임.
4/20 기술이전 신약후보물질이 미국에서 FDA 희귀의약품 지정 소식에 소폭 상승을 보임
4/19 외국인 4거래일 연속 순매도. 영진약품은 지난해 5월 스웨덴 뉴로바이브에 기술이전한 신약 후보 물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고 19일 밝혔음
3/26 지부, 불법 리베이트 11개 제약사 340개 약가 평균 8.38% 인하 : 동사도 해당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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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중국관세인하 수혜 기대감에 상승을 보임. 언론에 따르면, 중국 재정부는 금일부터 생수와 영유아용 특수조제 분유, 1회용 기저귀, 식품, 약품, 건강보조식품, 의류, 신발, 레저용품, 생수 등 187개 수입 소비재의 관세를 평균 17.3%에서 7.7%로 대폭 인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음
11/8 COPD 치료제 美 임상2a 성공 소식에 강세를 보임,
@ 2004년 KT&G가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계열사로 된입었고 전문의약품의 제조, 판매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동사의 큰상승을 보임 재료는 국내천연물신약을 이용한 만성폐쇠성폐질환 COPD 미국FDA임상 재료와 라이센스아웃 즉 기술수출 재료로 3000원대 주가는 최고 19000원대 까지 상승을 보인바있습니다.
그러나 실적은 평이한 수준이고 한미약품 늑장공시사건으로 제약주는 줄줄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준바 있습니다.
이에 동사 역시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데 미국 임상2상완료 기대감에 상승을 보이면서 횡보를 보였고 스웨덴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면서 반등을 보였고 조정을 받았음 2017/11/8 COPD 미국 임상2상 성공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조정을 받고 있음. 최근엔 기술이전 신약후보물질이 미국에서 FDA 희귀의약품 지정 소식에 소폭 상승을 보인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음
8/5 3510원 저가를 기록하고 반등을 보이고 있으나, 10/4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에 하락을보임. 장기이평선 돌파는 어려울 것으로 보임. 40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종가상 4900원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65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지난 주말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을 보였는데 이는 홍콩 인권법 이슈로 미국과 중국이 진행중인 1단계 합의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11월 제조업 PMI는 50.2로 전월과 시장 전망치를 모두 웃돌며 지난 4월 이후 기준치인 50을 회복하면서 중국 제조업 경기는 7개월 만에 확장국면으로 진입했다. 서비스업 경기도 크게 호전되었는데. 11월 비제조업(서비스업) PMI도 54.4로 전월과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는데. 미중 무역합의에 대한 기대에 자신감을 회복한 것으로 풀이되며 증시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17거래일째 이어지며 이 기간 4조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는데. 11월에도 '셀 코리아'가 이어지며 4개월 연속 매도세가 지속되며 지수를 하방으로 끌어 내리고 있는 상황임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와 지소미아 관련 불확실성 그리고 홍콩 시위 등이 국내 증시에 악재 요인으로 작용했다중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17거래일째 이어지며 이 기간 4조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는데. 11월에도 '셀 코리아'가 이어지며 4개월 연속 매도세가 지속되며 지수를 하방으로 끌어 내리고 있는 상황임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와 지소미아 관련 불확실성 그리고 홍콩 시위 등이 국내 증시에 악재 요인으로 작용했다국향 수출 감소폭이 둔화했고, 수출 물량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면서 컴퓨터와 무선통신기기 등이 호조세로 돌아서는 긍정적인 지표가 나오면서 내년 회복 기대감을 키웠음. 정부는 수출 회복 근거로 반도체, 선박, 자동차, 석유제품 수급 개선과 미중 무역분쟁 완화 가능성, 기술적 반등 효과 등을 꼽았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 방한 소식에 화장품 관련주 상승을 보였는데, 중국관련주의 상승이 기대되는바 주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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