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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이슈

12/1 외국인 2거래일 연속 순매수

11/26 텔콘RF제약이 자회사 비보존의 비마약성 진통제 ‘ 오피란제린’ 임상 2b상에서 유효성을 확인했다는 소식에 상승을 보임

11/4 비보존 신고가 소식에 강세를 보임

10/29 비보존 고공행진에 텔콘 등 관계사 동반 강세를 보임

10/28 전일대비 거래량 20배 상승

10/18 개인 5거래일 연속 순매수

10/11 엠마우스, 미국 나스닥 상장 취소 소식에 약세를 보임

3/14 자회사 비보존, '오피란제린' 美 FDA 추가 전임상 시험 완료 소식에 강세를 보임.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자회사 비보존이 美 FDA와 협의한 신약 '오피란제린(WZ-149)' 2종류의 추가 전임상 시험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짐. '오피란제린'은 중독 등 기존 마약성 진통제가 가진 심각한 부작용이 없는 차세대 진통제임.

1/8 코스닥 상장사 텔콘RF제약의 최대주주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이하 엠마우스)가 미국 마인드 애널리틱스(이하 마인드)와 합병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텔콘RF제약이 엠마우스 지분 11.1%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지분가치 증가가 기대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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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엠마우스에 의료용 L-글루타민 공급 완료 소식에 급등

10/19 비보존의 비마약성 진통제 미국 FDA 패스트트랙 지정 소식에 강세를 보임.

10/17 관계사 비보존, 오피란제린(VVZ-149) 미국 임상 2b상 결과 발표 임박 소식에 상승을 보임

6/26 비보존 K-OTC 신규지정 소식에 소폭 상승을 보임

5/16 텔콘이 자회사인 신약 개발기업 비보존과 시너지 강화에 나선다고함


2/1 비보존, 개발 신약 중국 물질특허 등록 소식에 급등

@ 이동통신 기지국에 장착되는각종 장비 및 부품류 등을 생산/판매하는 통신장비 부품업체. 주요 제품으로 커넥터(connector)？케이블어셈블리(cable assembly) 및 COMPONENT 등이 있음. 신약개발 전문 업체인 비보존 지분을 인수하는 등 제약/바이오사업도 영위. 완제 의약품 제조 판매 (주)텔콘제약을 흡수합병. 코스닥 상장사 케이피엠테크 및 신약개발 전문 업체인 비보존 지분을 보유하고 있음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비보존 개발 신약 이슈가 동사의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음. 작년 비보존의 비마약성 진통제 미국 FDA 패스트트랙 지정소식에 상승을 보인바 있고 엠마우스에 의료용 L-글루타민 공급 완료 소식에 급등을 보였음. 최근 자회사 비보존, '오피란제린' 미국 FDA 추가 전임상 시험 완료 소식에 강세를 보임보였으나 매물대의 영향과 검찰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수사한다는 뉴스에 하락을 보인바 있음.
8/6 3520원 저가를 기록하고 반등을 보이면서 반등을 보였고 10/28 전일대비 거래량 20배 상승하면서 급등이 나왔고. 비보존 신고가 소식에 강세를 보인바 있음.
11/26 텔콘RF제약이 자회사 비보존의 비마약성 진통제 ‘ 오피란제린’ 임상 2b상에서 유효성을 확인했다는 소식에 재상승을 보인바 있음. 외국인수급이 유입되고 있음. 슈팅이 나올 것으로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종가상 60일선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9000원

지난 주말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을 보였는데 이는 홍콩 인권법 이슈로 미국과 중국이 진행중인 1단계 합의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11월 제조업 PMI는 50.2로 전월과 시장 전망치를 모두 웃돌며 지난 4월 이후 기준치인 50을 회복하면서 중국 제조업 경기는 7개월 만에 확장국면으로 진입했다. 서비스업 경기도 크게 호전되었는데. 11월 비제조업(서비스업) PMI도 54.4로 전월과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는데. 미중 무역합의에 대한 기대에 자신감을 회복한 것으로 풀이되며 증시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17거래일째 이어지며 이 기간 4조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는데. 11월에도 '셀 코리아'가 이어지며 4개월 연속 매도세가 지속되며 지수를 하방으로 끌어 내리고 있는 상황임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와 지소미아 관련 불확실성 그리고 홍콩 시위 등이 국내 증시에 악재 요인으로 작용했다중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17거래일째 이어지며 이 기간 4조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는데. 11월에도 '셀 코리아'가 이어지며 4개월 연속 매도세가 지속되며 지수를 하방으로 끌어 내리고 있는 상황임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와 지소미아 관련 불확실성 그리고 홍콩 시위 등이 국내 증시에 악재 요인으로 작용했다국향 수출 감소폭이 둔화했고, 수출 물량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면서 컴퓨터와 무선통신기기 등이 호조세로 돌아서는 긍정적인 지표가 나오면서 내년 회복 기대감을 키웠음. 정부는 수출 회복 근거로 반도체, 선박, 자동차, 석유제품 수급 개선과 미중 무역분쟁 완화 가능성, 기술적 반등 효과 등을 꼽았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 방한 소식에 화장품 관련주 상승을 보였는데, 중국관련주의 상승이 기대되는바 주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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