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11/1 셀리버리 췌장암 치료신약 이슈 속 개발 항암 신약물질 '폴리탁셀' 재부각에 소폭 상승을 보임
10/22 개인 32억원 순매수, 외국인 30억원 순매도
10/14 현대바이오의 대주주인 씨앤팜은 췌장암 치료신약 원천기술이 유럽에서 특허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음. 미국에서 특허권을 인정받은 지 6개월 만임
7/31 외국인 6거래일 연속 순매수
7/1 '노앨(최대무독성용량) 항암 테라피'의 제1호 항암 신약물질인 폴리탁셀(Polytaxel) 췌장암 유효성 평가 결과를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 2019'에서 최초로 공개했다고 1일 밝혔음
6/26 최대주주 씨앤팜, 노앨 항암 테라피 발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함
5/22 미국 cGMP 업체와 췌장암 체료제 시약 제조 위탁계약 소식에 급등을 보임. 동사는 언론을 통해 최대주주인 씨앤팜과 함께 미국 FDA 인증 의약품 제조업체와 췌장암 치료신약 폴리탁셀의 임상을 위한 시약 제조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와 관련, 동사의 오상기 대표는 미국 cGMP 업체와 임상 시약 제조위탁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폴리탁셀 글로벌 임상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음.
5/2 최대주주 씨앤팜, 췌장암 치료신약 원천기술 美 특허 승인 모멘텀 지속
4/5 씨앤팜, 췌장암 신약물질 효능 실험 성공 모멘텀 지속 등으로 상한가를 기록함
@ 동사는 유무기 복합체 기술(Organic-Inorganic Hybrid Technologies)을 기반으로 약물(Drug) 또는 유효물질(Active Ingredient)을 생체에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DDS(Drug Delivery System)를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상용화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동사는 2017/4/13 3670원을 기록하며 52주 최저가를 기록한바 있음. 러시아 네오그룹과 500만 달러규모 제품 독점공급계약을 체결 재료에 2017/4/24 갭상승을 보였으나 이내 조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7/6/7 미국을 대표하는 명품백화점인 바니스 뉴욕과 미국 독점계약을 체결이 부각을 받으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급등을 보였으나 외국인과 기관수급의 부재로 조정을 받고 하락을 보임
2018/9/12 유럽화장품 시장 진출 재료로 거래량이 급등을 보였음. 이후 2018/9/14 , 9/17 화장품, 바이오 사업 본격화 기대감 속 연속 상한가를 기록함. 이런 급등이 나오면 3~4달 정도의 조정이 나왔음.
최근 동사의 최대주주인 씨앤팜이 췌장암 신약물질 동물 대상 실험에서 효능을 확인했다는 소식에 급등이 나오고 있음. 2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4/6에 갭상승후 조정을 받았고 최근 최대주주 씨앤팜, 췌장암 치료신약 원천기술 美 특허 승인 모멘텀 지속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외국인과 기관수급이 좋지 않아 130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이전 진단에서 예상.
5/14이후 반등을 보이면서 상승을 보이고 있음. 5/22 美 cGMP 업체와 췌장암 치료제 시약 제조 위탁계약 소식에 급등을 보이고 있음. 5/22 양봉을 몸통으로 보고 이 양봉의 저가를 이탈시 손절 권함. 6/25입성한 세력은(추정) 6/26 물량을 정리하고 나간 것으로 추정. 6/27 21400원 고가를 기록하고 조정을 보였음. 최근 에이치엘비등 바이오섹터 강세에 동사의 주가도 상승을 보이고 있음. 전고점인 16850원 터치를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손절가
종가상 13200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1685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설비투자가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는데 이는 국내 경기가 저점을 지나고 있다는 신호이다. 비투자지수는 1분기 -19.6%에서 2분기 -8.7%, 3분기엔 -3.2%로 감소폭이 줄고 있고, 반도체 장비 교체 시기가 다가오면서 4분기 이후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임.
수출도 회복이 예상되는데, 수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단가 하락세도 주춤하면서 물량 기준으로는 회복세가 완연하고, 11개월째 줄어들고 있지만 누적 수출물량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 완화 등으로 소비자심리개선과 자산가격 상승이 4분기 실물 지표 둔화를 방어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10월 경기 동행지수는 전월과 같았고,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보다 0.1포인트 상승을 보였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합의에 도달할 경우 기업들이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시 재고를 늘리고 그동안 미뤄왔던 투자도 한꺼번에 나타날 개연성이 높다는 분석인데, 미중 무역분쟁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해 당장 본격적인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