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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이슈

11/1 개인 3거래일 연속 순매수

10/21 리보세라닙 미국 FDA 사전미팅 일정 등 관련 인터뷰 예정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함

9/30 리보세라닙 글로벌 임상3상 성공 발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함. 에이치엘비는 전일(현지시간) 유튜브를 통해 자회사 엘리바가 리보세라닙 글로벌 임상시험 3상 결과를 스페인 바르셀로나서 개최되고 있는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공식 발표했다고 밝힘. 임상시험 결과 암 진행 없이 생존을 연장하는 무진행생존 기간(PFS)이 기존 시판 치료제 대비 높게 나왔으며, 부작용이 줄어드는 등 임상 3상에 성공했다고 설명했음. 회사측은 이번 임상 3상에서 얻은 데이터를 통해 美 FDA에 리보세라닙의 신약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에이치엘비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10월 美 FDA와사전미팅(pre-NDA)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함

6/28 CBㆍBW 발행으로 465억원 조달

6/19 외국인 최근 한달간 2164억원 순매수

5/3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말기암 환자에게 FDA의 승인을 받지 않은 약을 투여할 수 있도록 한 법안인 일명 'Right to Try(시도할 권리)법'에 서명했음

5/21 동사는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암관련 행사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 참가하게 됨. ACSO에는 전 세계에서 약 4만명에 달하는 참가자가 모이는 종양 관련 대표 학회임

5/15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 구성 종목에 셀트리온제약과 바이로메드, 에이치엘비 등 제약·바이오 업종이 새롭게 편입됨

4/27 '아파티닙' 기대감 지속에 소폭 상승을 보임

4/6 자회사 개발 항암제 리보세라닙 약효 입증 임상 결과 발표 소식에 급등을 보임.


@ 동사는 종속회사로 바이오연구 회사인 라이프리버를 보유한 구명정을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동사가 속한 섹터로는 제대혈과 줄기세포 등이 있습니다.

-수급 및 기술적 분석

2014년 9월 라이프리버(주)와의 합병을 검토 모멘텀이 지속되면서 동사의 주가는 4000원대에서 12000원대까지 상승을 보인바 있습니다.. 작년 9월부터 LSK바이오파마, 표적항암제 아파티닙 글로벌 임상 3상 기대감에 동사의 주가도 급등을 보이고 있음

주봉상 엔벨로프(20.20) 설정시 저항선을 돌파한 상황으로 최근 제약, 바이오주에 수급이 몰리면서 동사의 주가도 급등을 보이고 있고 여기에 아파티닙 재료도 영향을 미치고 있고 항암제 리보세라닙(아파티닙)이 전이성 대장암 환자 3차 치료제로서 종양이 완전히 사라진 완전관해(CR)를 비롯한 약효를 입증하는 임상 결과가 최근 국제 SCI 저널에 연이어 발표됐다고 밝혀지면서 급등을 보인바 있음.
7/30 21800원 저가를 기록하고 반등을 보였고, 9/30 리보세라닙 글로벌 임상3상 성공 발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음.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70000원 터치후 외국인수급 유입으로 10/8 125400원을 기록함. 이후 10/21 리보세라닙 미국 FDA 사전미팅 일정 등 관련 인터뷰 예정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였음.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과열양상임. 10/24 213,900원 최고가를 기록하고 조정중. 외국인과 기관수급의 매도세로 20일선 이탈을 예상함. 125,0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
종가상 12만원 이탈시

목표가 :
1차, 20만원

설비투자가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는데 이는 국내 경기가 저점을 지나고 있다는 신호이다. 비투자지수는 1분기 -19.6%에서 2분기 -8.7%, 3분기엔 -3.2%로 감소폭이 줄고 있고, 반도체 장비 교체 시기가 다가오면서 4분기 이후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임.

수출도 회복이 예상되는데, 수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단가 하락세도 주춤하면서 물량 기준으로는 회복세가 완연하고, 11개월째 줄어들고 있지만 누적 수출물량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 완화 등으로 소비자심리개선과 자산가격 상승이 4분기 실물 지표 둔화를 방어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10월 경기 동행지수는 전월과 같았고,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보다 0.1포인트 상승을 보였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합의에 도달할 경우 기업들이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시 재고를 늘리고 그동안 미뤄왔던 투자도 한꺼번에 나타날 개연성이 높다는 분석인데, 미중 무역분쟁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해 당장 본격적인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