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익 매매포인트와 확실한 대응전략!

- 최근 이슈

10/17 관계사 인스바이오팜, 멜리틴 이용 암 치료 관련 특허 등록 소식에 소폭 상승을 보임. 동사는 언론을 통해 바이오 연구개발 전문 관계회사인 '인스바이오팜'이 멜리틴 나노 입자를 포함하는 암 예방, 치료 및 개선용 조성물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정상적인 세포의 파괴 없이 특정 세포만을 찾아 작용하는 표적화 기술의 연구를 통,해 부작용은 적고 항암 효과는 더욱 높일 수 있는 유방암 및 간암 치료제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며, "멜리틴을 활용한 항암 연구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음.

10/16 개인 2거래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 2거래일 연속 순매도

9/26 자회사 아피메즈, 기술특례 코스닥 상장 추진 소식에 소폭 상승을 보임

8/21 줄기세포를 활용한 발모 촉진 특허 한국과 일본에 동시 취득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함. 동사는 언론을 통해 탈모 개선 및 치료에 효과적인 '발모 촉진을 위한 생체 식립용 임플란트' 특허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취득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기존의 탈모 치료제는 그 효과가 제한적이거나 반복적인 시술 등의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동사는 기존 탈모 치료제의 단점을 보완하고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발모프로그램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음

7/24 외국인 최근 한달간 181억원 순매수

7/5 외국인 2거래일 연속 순매도

6/7 관계사 아피메즈, 아피톡스 다발성 경화증 미국 임상3상시험 실시허가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함. 아피메즈가 진행중인 아피톡스(APITOX)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과 관련해 지난 4일 미국 FDA로부터 임상3상시험(IND)실시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음.

5/28 (주)인스코비 추가상장(합병)

5/25 외국인 최근 한달간 37억원 순매도

4/18 셀루메드 지분 양수 결정에 급등을 보임

4/12 52주 신고가. 인스코비가 바이오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임

4/10 61.5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에 강세를 보임

3/30 인스코비(006490)가 신약 아피톡스 기대감에 장 초반 급등세를 보임

2/23 한국전력과 77.85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을 보임


@ MVNO(알뜰폰)사업, 스마트그리드(지능형 검침 인프라 시스템 등), 시계 제조 및 유통 등을 영위중. PLC칩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영위하는 (주)아이엔에스 흡수합병 결정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자회사인 아피메즈가 개발한 신약인 아피톡스 재료로 급등을 보이면서 2018/1/17 2930원 고가를 기록함. 이후 조정을 받으면서 한국전력 낙찰재료로 소폭상승을 보이고 아이엔에스 흡수합병 재료로 상승을 보인바 있음
신약인 아피톡스 기대감에 급등을 보이면서 2018/4/24 15400원을 기록하고 조정을 받았음. 6/7 관계사 아피메즈, 아피톡스 다발성 경화증 미국 임상3상시험 실시허가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다음날은 6/8 15950원 최고가를 기록한바 있음. 이후 지속적인 조정을 받았음
올해 8/21 줄기세포를 활용한 발모 촉진 특허 한국과 일본에 동시 취득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함 개인수급이 몰려 8/22 3700원 터치후 조정후 횡보중. 최근 바이오섹터에 수급이 몰리면서 동사의 주가도 상승을 보이고 있음. 최근 과거 정치인 관련주로 엮이며 개인수급이 몰리고 있음.(추정) 20일선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5%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 2500원

목표가
1차 4500원

설비투자가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는데 이는 국내 경기가 저점을 지나고 있다는 신호이다. 비투자지수는 1분기 -19.6%에서 2분기 -8.7%, 3분기엔 -3.2%로 감소폭이 줄고 있고, 반도체 장비 교체 시기가 다가오면서 4분기 이후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임.

수출도 회복이 예상되는데, 수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단가 하락세도 주춤하면서 물량 기준으로는 회복세가 완연하고, 11개월째 줄어들고 있지만 누적 수출물량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 완화 등으로 소비자심리개선과 자산가격 상승이 4분기 실물 지표 둔화를 방어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10월 경기 동행지수는 전월과 같았고,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보다 0.1포인트 상승을 보였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합의에 도달할 경우 기업들이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시 재고를 늘리고 그동안 미뤄왔던 투자도 한꺼번에 나타날 개연성이 높다는 분석인데, 미중 무역분쟁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해 당장 본격적인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