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11/8 신한금융투자는 카카오(035720)에 대해 내년에는 고성장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18만5000원으로 상향했음
11/7 카카오뱅크가 이달 중 5천억원 유상증자를 거쳐 총 자본금이 1조8천억원 규모로 불어날 전망임. 이때 카카오뱅크의 지분 18%를 보유한 카카오는 9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10/25, 삼성화재와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추진 기대감 지속되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함
10/23 삼성화재와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추진 속 소폭 상승을 보임
5/28 기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4/30 카카오택시 이용료 하향 조정에 신한금융투자가 목표주가를 낮췄음
4/24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파문이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영향을 받음. 정치권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포털의 책임 강화부터 뉴스 편집권 개선, 댓글 시스템 개편이나 폐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안을 쏟아내고 있음
4/18 카카오가 카카오뱅크(한국카카오은행), 카카오재팬,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등 계열사에 약 3천억원을 출자함
4/13 외국인 기관 양매도
4/6 출시를 앞둔 카카오택시의 유료호출서비스에 대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현행 법률 기준을 준수하라는 입장을 내놈
4/2외국인 최근 한달간 1943억원 순매수
3/12 기관 6거래일 연순 순매수
2/13 외국인 7거래일 연속 순매도
2/6 주식대차거래 잔고감소 상위종목(코스피시장)중 1위를 기록
1/23 임지훈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가 투자와 인수합병에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음
1/18 코스피 기관 순매수,도 상위20종목중 1위를 기록함
1/15 카오-현대엠엔소프트, 지도 소송전
1/11 가상화폐 거래에 고강도 압박을 가하고 있는 정부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까지 추진하겠다고 나서면서 가상화폐뿐 아니라 주식시장에 상장된 가상화폐 관련주들도 일제히 급락을 보임
1/5 주식대차거래 잔고증가 상위종목(코스피시장)증 5위를 기록함
1/2 카카오(035720)가 가상화폐 열풍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강세를 보임
---2017---
11/28 카카오미니 2차 판매, 26분만에 매진
11/7 카카오 인공지능(AI) 스피커 카카오미니가 정식 판매 9분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팔렸다. 카카오는 이달 중 재판매를 진행할 예정임
10/16 카카오모빌리티는 모바일 택시 호출 애플리케이션(앱) ‘카카오택시’를 ‘카카오T’로 리브랜딩 할 계획이라고 밝힘
10/13 카카오, 단기차입금 1500억원 자사 보유 현금 전액 상환함
@ 동사는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이용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국내 대표 포털중 하나인 다음 운영을 통해 메일, 카페등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택시등 카카오톡 플랫폼을 이용한 수익창출 모델을 만들고 있습니다. 코스피로 이전 상장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2014년 8/18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고 2년에 걸쳐 파동을 그리면서 하락을 보였고 2016년 영업이익 1161억원을 달성하며 반등을 보였습니다. 20주선이 우상향 추세여서 중심선 부근에서 반등을 예상하였는데 반등을 보였음.. 업비트 재료로 급등을 보였으나 정부의 규제방침에 영향을 받으며 동사의 주가도 하락을 보인바 있음.10/21 주봉 전고점을 돌파하면서 상승추세가 이어지고 있음. 외국인과 기관수급의 매수의 연속성이 이어진다면 168000원 터치를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13만원
목표가
1차 16만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설비투자가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는데 이는 국내 경기가 저점을 지나고 있다는 신호이다. 비투자지수는 1분기 -19.6%에서 2분기 -8.7%, 3분기엔 -3.2%로 감소폭이 줄고 있고, 반도체 장비 교체 시기가 다가오면서 4분기 이후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임.
수출도 회복이 예상되는데, 수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단가 하락세도 주춤하면서 물량 기준으로는 회복세가 완연하고, 11개월째 줄어들고 있지만 누적 수출물량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 완화 등으로 소비자심리개선과 자산가격 상승이 4분기 실물 지표 둔화를 방어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10월 경기 동행지수는 전월과 같았고,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보다 0.1포인트 상승을 보였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합의에 도달할 경우 기업들이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시 재고를 늘리고 그동안 미뤄왔던 투자도 한꺼번에 나타날 개연성이 높다는 분석인데, 미중 무역분쟁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해 당장 본격적인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