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11/7 개인 2거래일 연속 순매수
10/28 전일대비 거래량 10배 상승
7/22 일본 제품 불매운동 정보 제공 사이트 노노재팬에 따르면 일본 JVC 가전, 전자, 헤드폰, 헤드셋, 이어폰 품목을 아이리버, 엘지, 삼성 등으로 대체할 수 있고 함
---2018
7/27 동사는 운영자금 약 400억원을 조달하고자 보통주식 799만여주를 최대주주 에스케이텔레콤와 주요주주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음
6/1 방탄소년단 효과에 연일 상승세를 보임
5/25 방탄소년단 음원 독점 공급 사실 부각에 강세를 보임
4/13 소폭 상승세 +4.01%, 나흘째 상승
2/20 최대주주인 SK텔레콤의 음악사업 진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함, 동사의 최대주주인 SK텔레콤은 언론을 통해 SM엔터테인먼트·JYP엔터테인먼트·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신규 음악 플랫폼을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2/1 SK텔레콤과 대형 연예기획사들이 손을 잡으면서 수혜가 집중된 아이리버(060570)가 음원유통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를 전망임. 이러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주가도 상승함
1
@ SK그룹의 아이리버(iriver) 브랜드로 유명한 디지털복합 멀티미디어기기 전문 제조업체. 디바이스사업 주요 제품, 상품으로는 고음질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아스텔앤컨 등), AI스피커, Life Style 제품, 블랭크, MD상품 등임. 특히, 아스텔앤컨은 미국, 일본, 중국, 홍콩,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높은 브랜드파워를 갖추고 있음. 플랫폼사업에서 FLO를 통해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미디어콘텐츠사업 부문에서 음반 및 디지털 콘텐츠 유통, 아티스트 MD, 공연 사업 등을 영위중에 있음
그리고 2018년2월 (주)에스엠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음반ㆍ디지털 컨텐츠 공급 및 유통권 양수. 19년3월 음원, 컨텐츠, 기타 서비스 제공업체 (주)그루버스 흡수합병.함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과거 반기문 유엔총장의 아들이 SK텔레콤 뉴욕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다는 이유 만으로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되었고, 2016년 12/28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상승추세를 보인바 있습니다. 이후 반기문 전총장이 대선 후보를 사퇴하면서 급락이 보였고 횡보 후 2017년 3월 17일 정부의 4차산업 육성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최고 6740원을 기록하고 조정을 받은바 있음.
SK텔레콤-에스엠 시너지 기대감에 2017/7/19 SK텔레콤-에스엠 시너지 기대감에 최고 2017/7/19 8680원 단기 고점을 기록하고 조정을 받았음.
작년 2/22 음악사업 진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한바 있음. 5/25 방탄소년단 음원 독점 공급 사실 부각에 강세를 보이고 조정을 받았음.
10/28 양봉이후 횡보세를 보이고 있음.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6500원 터치후 조정을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종가상 4900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65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설비투자가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는데 이는 국내 경기가 저점을 지나고 있다는 신호이다. 비투자지수는 1분기 -19.6%에서 2분기 -8.7%, 3분기엔 -3.2%로 감소폭이 줄고 있고, 반도체 장비 교체 시기가 다가오면서 4분기 이후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임.
수출도 회복이 예상되는데, 수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단가 하락세도 주춤하면서 물량 기준으로는 회복세가 완연하고, 11개월째 줄어들고 있지만 누적 수출물량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 완화 등으로 소비자심리개선과 자산가격 상승이 4분기 실물 지표 둔화를 방어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10월 경기 동행지수는 전월과 같았고,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보다 0.1포인트 상승을 보였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합의에 도달할 경우 기업들이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시 재고를 늘리고 그동안 미뤄왔던 투자도 한꺼번에 나타날 개연성이 높다는 분석인데, 미중 무역분쟁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해 당장 본격적인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