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9/23세포 유전자 치료제 전문업체 셀리드가 세포유전자치료제 GMP(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 공장 건설 프로젝트 총괄 책임자로 한미약품 출신 장태식 전무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음
3/28 신영증권은 셀리드에 대해 "BVAC-C(자궁경부암치료제)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네오이뮨텍(NeoImmune Tech)에서 미국 개발을 진행하며 다국적 제약사와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임상을 논의하고 있다"며 "Celivax 기술은 기존 면역항암제와는 다른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어 항암효과에 대한 병용투여 연구결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음.
4/4 동사의 핵심 파이프라인은 자궁경부암(BVAC-C), 위암(BVAC-B) 두 개인데 BVAC-C은 임상2상이 종료되면 2021년엔 조건부 허가를 통한 매출 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3/19 기관 2거래일 연속 순매도
2/20 신규상장 첫날 급등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33,000원보다 높은 43,750원에서 시초가를 형성한 후 현재 급등세를 기록중임. 한편, 동사는 연구 중심의 항암면역치료백신 개발 전문 바이오벤처기업임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신규상장 첫날 상승을 보였음. 외국인과 기관수급의 방향이 정해지지 않아 주의가 필요함. 과거 올릭스처럼 조정후 지지선을 다지며 반등이 나오며 급등을 보이면서 3/15 64900원 최고가를 기록하고 조정이 나왔음. 8/6 17400원 저가를 기록하고 반등이 나오고 있음. 최근 에이치엘비를 필두로 바이오섹터에 수급이 몰리며 상승이 나오고있음.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20일선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종가상 20일선 이탈시 손덜
목표가
1차, 300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소비 관련주와 면세점주들이 주목받았는데, 중국의 광군제(11월 11일)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11월 넷째주 금요일), 여기에 1~22일까지 코리아세일페스타 등 대규모 빅 세일을 때문임.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를 앞두고 중국인 고객을 겨냥한 대대적인 마케팅의 수혜주로 화장품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