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에 기초한 철저한 향후 주가 전망은?

- 최근 이슈

1/2 8 동사는 영업이익이 지난해 19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6% 늘었다고 28일 공시했음. 당기순익은 작년 141억원을 내어 전년보다 42% 증가함.

1/23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북미 대화 진전 발언 등에 대북관련주 상승 속 급등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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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년초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기대감 등에 상승

11/23 외국인 5거래일 연속 순매도 개인 4거래일 연속 순매수

10/23 3분기 매출액 744.88억(전년동기대비 +15.58%), 영업이익 46.71억(전년동기대비 +82.82%), 순이익 27.49억(전년동기대비 +33.71%)

9/18 3차 남북 정상회담에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방북 길에 오르면서 각종 사업의 수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추정) 52주 신고가를 기록함

9/11 52주 신고가 경신. 북미관계 진전 기대에 북한 자원개발 수혜주 강세를 보임

7/30 포스코가 북한 자원개발에 모든 역량을 쏟는다는 소식에 자회사인 포스코엠텍이 상승을 보임
7/19 2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을 보임.

6/15 실적 성장 지속 전망에 소폭 상승을 보임

6/7 일부 대북 관련주 상승을 보이면서 52주 신고가 기록

5/14 북한 광물자원 개발 기대감 등으로 북한 광물자원개발 관련주 강세 속 급등을 보임

@ 동사는 포스코 계열의 철강포장 및 철강부원료 사업 영위하는 업체. 포스코에서 생산되는 철강제품의 포장을 수행하고 있으며, 철강부원료인 알루미늄 탈산제를 포스코에 공급중. 2012년부터는 철강제품 포장 및 탈산제 공급 뿐만 아니라 포스코 마그네슘공장, 페로실리콘공장, 페로망간공장 등 3개 공장을 위탁운영중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동사의 주가 주봉상엔벨로프(20.20) 설정으로 살펴보면 2018/1/29 주봉에서 전고점을 돌파했음. 이는 대북 관련주로 엮이면서 상승이 나온것임. 이후 광물자원 개발 기대감으로 급등을 보이면서 6/4 주봉에서 당시 최고 8110원을 기록했음

북미관계 진전 기대에 북한 자원개발 수혜주 강세를 보이면서 2018/9/10 주봉에서 8120원을 기록함. 9/18 남북정상이 만남을 가짐. 개인수급의 과열로 9700원 고가를 기록하고 조정을 보이고 있음.

1/23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북미 대화 진전 발언 등에 대북관련주 상승 속 급등을 보임. 2/6 비건 미국대표가 북한을 방문중으로 12000원 터치를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종가상 9000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12000원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여파로 돼지고기 가격이 급등하자 대체재로 닭고기와 생선 등의 소비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콩, 버섯, 호박 등에서 뽑아낸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대체육(식물성 고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음.
ASF가 확산 조짐을 보여,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전국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정부는 전국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전국의 양돈 농가, 도축장, 사료공장, 출입차량 등은 이동이 제한됨. 이에따라 유통 가능한 돼지고기 물량이 줄어들면서 돼지고기 도매시장에선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ASF 발병 직전 kg당 평균 4500원대에서 5100원까지 불과 열흘 만에 15%가 올랐음

중국은 최근 ASF 여파로 가짜고기가 들어간 햄거버부터 국수, 열병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홍콩에서는 가짜 돼지고기를 사용한 일본식 라면이 등장하고 가짜고기를 출시하려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중국 본토 시장에서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이어지고 있음. 돼지고기 가격 상승을 먼저 경험하고 있는 중국에선 대체육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모습임. 이와 관련한 국내 기업의 주가가 요동치고 있음. 고점매수에 주의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