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5/3 롯데카드는 한앤컴퍼니, 롯데손해보험은 JKL파트너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한앤컴퍼니는 국내 수위의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로 본입찰에 참여한 하나금융지주,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를 제치고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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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기관 9거래일 연속 순매도
4/18 안정적인 퇴직연금 사업 기대감에 소폭 상승을 보임
2/14 신동빈 회장 법정 구속 소식에 하락을 보임
2/8 17년 매출액 2조2,886억(전년대비 +1.71%), 영업이익 1,010억(전년대비 +182.17%), 순이익 719억(전년대비 +1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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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실손보험료 인하 정책을 발표했는데요 이에 대해 보험업계는 "의료계 대책 없이 보험사의 희생만 강요하는 정책"이라며 반발했습니다.
4/27 롯데그룹 지주사 전환 소식에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2017년 3/10 저점을 기록하고 반등을 보였고 저점을 높이면서 상승을 보였음. 이러한 상승의 이유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기인함. 최근 매각 재료로 급등이 나왔음. 외국인과 기관수급이 좋지 않아 25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 매매 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
종가상 2300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30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5G 서비스가 본격화 되면서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였음. 5G 기지국이 일주일새 5만4천개를 돌파했다는 소식도 5G 활성화 기대감을 높이고 있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5월 1일 5G 서비스 가입자가 26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는데 이러한 점이 부각되면서, 무선통신 기지국 장비와 광통신 장비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을 보였음.
고출력 LED 광원과 반도체 레이저를 이용해 빛으로 암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표적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암 치료기술이 성과를 보이면서 의료용 특수광섬유의 본격적인 상용화가 기대되면서 대한광통신은 의료용 특수광섬유의 본격적인 상용화 기대감에 급등을 보였음
하루 1000억원 넘는 거래대금이 터지는 종목에 관심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