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종목개요
4/11 아시아나항공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안 제출 소식 등에 상한가를 기록함
1/2 동사 대표이사 갑질 논란에 휩싸이며 악재에 노출
--2018
12/27 신규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 금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3,600원을 상회한 4,020원에서 시초가를 형성한 후 상한가로 마감함. 한편, 동사는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의 저가 항공사로 08년 6월 국토해양부로부터 정기항공운송면허를 취득하여 국내 및 국제항공 여객운송업을 영위중이며, 국내선 7개, 국제선 29개를 포함해 36개의 국내외 노선을 확보중임
@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의 저가 항공사로 2018년 6월 국토해양부로부터 정기항공운송면허를 취득하여 국내 및 국제항공 여객운송업을 영위하고 있음. 2018년12월 기준 A320-200 8대, A321-200항공기 17대를 포함한 총 25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선 7개, 국제선 27개를포함해 34개의 국내외 노선을 확보하였음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작년 12/27 신규상장주로서 개인수급이 몰리며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최고 6560원을 기록하고 조정을 받았음. 이후 4200~5000원 박스권 횡보를 보였음. 최근 아시아나항공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안 제출 소식 등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급등을 보이고 있음. 3000억원 육박 거래대금이 터져 횡보후 8500원 부근 터치를 예상함
- 매매전력
비중
10%
손절가
6000원
목표가
85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개성과 금강산 관광 재개에 큰 기대를 걸었던 남북 경협주들에 실망감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 때문임, 한국시간 12일 백악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대북 제재가 유지되길 원한다"며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재개와 관련해 "지금은 올바른 시기가 아니다"라고 밝혀 사실상 거부의사를 밝혔음
2009년 이후 10년만의 최장 상승 행진으로 11일 장중 하락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외국인의 장 막판 매수세에 힘입어 10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