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3/4 공격적인 5G 투자 기대감 등에 상승을 보임. 메리츠종금증권은 통신장비 산업에 대해 전방인 통신사업자들의 공격적인 5G 투자로 국내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힘. 올해 국내 통신 4사의 합산 CAPEX는 7.97조원으로, 전년대비 26.9%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어 전체 28개 종목 중 27개 종목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대비 개선될 것으로 밝혔음
2/19 케이티와 259.66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을 보임
1/7 통신장비 관련주 상승 속 급등을 보임
---2018
12/1 4신규상장 첫날 급락을 보임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6,100원보다 높은 9,630원에서 시초가를 형성한 후 급락 마감하였음.
@동사는 정보통신장비(AP, 광케이블, 교환/위성장비 등)를 개발, 생산, 판매하는 업체로 국내 3대 통신사업자(KT, SKB, LGU+)를 대상으로 가정 내 단말장비 제조 및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중임.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상장첫날 급락을 보였고 12/19 6930원 최저가를 기록하고 반등이 나오고 있음. 개인수급이 몰리며 14500원 터치 후 조정을 받고 10000~12000원 박스권 횡보중. 최근 공격적인 5G 투자 기대감으로 상승이 나오고 있는 상황임. 14000원 터치후 조정을 예상함
- 매매포인트
비중
10%이내
손절가
10000원
1차목표가
140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정부의 적극적인 건설투자 활성화 정책에 건설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음.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연간 성장률에서 마이너스로 꺾인 건설투자(-4%)를 활성화 해 경기부양에 나서겠다는 것인데. 환경영향평가와 주민 반발 등으로 지연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임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전날 열린 제9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12조6천억원 규모의 13개 대형 민자사업을 연내 조기 착공하고, 사업지정 및 사업계획 고시 중인 11개 사업의 착공 시기를 단축하기로 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민간투자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했음.
민간투자사업 조기 착공 등을 추진하고, 아직 우선협상대상자가 지정되지 않은 사업들의 착공 시기가 단축되면서 건설사의 하반기 추가 수주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