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9/11 세라믹 비드는 프랑스 생고방, 일본 도레이와 니카토, 독일의 넷쉬등 글로벌 소재기업과 국내에서는 쎄노텍이 유일하게 양산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음. 광물 분쇄용 세라믹 비드 시장에서는 쎄노텍의 입지가 독보정임
8/6 허명구 전 LG이노텍 전무, 대표이사 신규선임에 상승
---2017
6/19 금일 최고 193.31% 급등을 보였습니다.
3/31 (주)쎄노텍 감사보고서 제출
2/6 쎄노텍(22242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5억 5425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6% 늘었다고 6일 공시했습니다.
@ 동사는 세라믹 비드 제조업체입니다.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과거 세라믹 핵심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 건으로 급등을 보인바 있습니다. 이후 조정을 받았고 2016년 11월 반등이후 단기고점인 4240원을 기록하고 박스권 횡보를 보인바있음.
문제인정부의 탈원전정책으로 친환경원료가 부각을 받았는데 동사가 생산하는 세라믹 비드가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늘리는데 핵심원료중 하나로 이러한 점이 부각을 받으면서 급등이 나왔지만 긴 윗꼬리를 만들었습니다.
광물분쇄용 세라믹 비드가 주목받으면서 급등이 나왔음. 개인수급이 몰려 3900원 부근까지 상승후 조정을 예상
- 매매전략
비중
10%
손절가(마지노선)
종가상 2100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38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 2000억달러에 대한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는 결정을 앞두고 세계증시가 위축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고 터키와 아르헨티나 등에서 시작된 신흥국 불안이 인도네시아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으로 확산되는 등 신흥국 위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
뉴욕증시에선 기술주의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데 SNS 기업 규제 강화 우려로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연일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모건스탠리가 이날 D램 등 주요 반도체의 수요가 최근 악화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놓자 반도체주가 급락하며 기술주 약세가 이어졌음
대북주의 상승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기술주의 조정을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