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9/21 개인 최근 한달간 88억원 순매도, 외국인 50억원 순매수, 기관 39억원 순매수
8/1 147.6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을 보임
7/31 18년2분기 매출액 389.97억(전년동기대비 -15.2%), 영업손실 25.19억(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21.52억(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5/11영진약품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치료제 'YPL-001'에 대해 다국적제약사로 기술이전을 추진한다고 전하면서 장 초반 상승세를 보임.
4/20 기술이전 신약후보물질이 미국에서 FDA 희귀의약품 지정 소식에 소폭 상승을 보임
4/19 외국인 4거래일 연속 순매도. 영진약품은 지난해 5월 스웨덴 뉴로바이브에 기술이전한 신약 후보 물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고 19일 밝혔음
3/26 지부, 불법 리베이트 11개 제약사 340개 약가 평균 8.38% 인하 : 동사도 해당됨
---2017---
12/1 중국관세인하 수혜 기대감에 상승을 보임. 언론에 따르면, 중국 재정부는 금일부터 생수와 영유아용 특수조제 분유, 1회용 기저귀, 식품, 약품, 건강보조식품, 의류, 신발, 레저용품, 생수 등 187개 수입 소비재의 관세를 평균 17.3%에서 7.7%로 대폭 인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음
11/8 COPD 치료제 美 임상2a 성공 소식에 강세를 보임, 동사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신약인 'YPL-001'의 美 식품의약국(FDA) 임상2a 시험을 성공적으로 종료하고 최종보고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음
9/14 영진약품은 9~13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유럽호흡기학회(ERS)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치료제(COPD 치료제)인 'YPL-001'의 비임상 효능연구결과를 포스터 전시 및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8/3 영진약품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로 개발 중이던 후보물질 'YPL-001'의 상용화 기대감이 큼니다.
8/1 영진약품 "만성폐쇄성폐질환 신약 후보물질 미국임상 2상 완료"
5/2 NeuroVive Pharmaceutical AB (스웨덴)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3/20 Sawai Pharmaceutical Co.,Ltd.와 1,815.60억원(매출액 대비 106.7%) 규모 세파계 항생제 완제의약품 공급계약 체결했습니다.
2/2 신약 美 임상2상 완료 기대감에 급등
@ 2004년 KT&G가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계열사로 된입었고 전문의약품의 제조, 판매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동사의 큰상승을 보임 재료는 국내천연물신약을 이용한 만성폐쇠성폐질환 COPD 미국FDA임상 재료와 라이센스아웃 즉 기술수출 재료로 3000원대 주가는 최고 19000원대 까지 상승을 보인바있습니다.
그러나 실적은 평이한 수준이고 한미약품 늑장공시사건으로 제약주는 줄줄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준바 있습니다.
이에 동사 역시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데 미국 임상2상완료 기대감에 상승을 보이면서 횡보를 보였고 스웨덴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면서 반등을 보였고 조정을 받았음 작년 11/8 COPD 미국 임상2상 성공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조정을 받고 있음. 최근엔 기술이전 신약후보물질이 미국에서 FDA 희귀의약품 지정 소식에 소폭 상승을 보임
주봉상 엔벨로프(20.20) 설정으로 살펴보면 7/2 주봉에서 지지선을 터치하고 반등이 나오는 상황임. 외국인의 매수의 연속성이 이어진다면 9000원 터치를 예상함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종가상 6800원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90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 2000억달러에 대한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는 결정을 앞두고 세계증시가 위축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고 터키와 아르헨티나 등에서 시작된 신흥국 불안이 인도네시아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으로 확산되는 등 신흥국 위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
뉴욕증시에선 기술주의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데 SNS 기업 규제 강화 우려로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연일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모건스탠리가 이날 D램 등 주요 반도체의 수요가 최근 악화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놓자 반도체주가 급락하며 기술주 약세가 이어졌음
대북주의 상승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기술주의 조정을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