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9/20 일부제약/바이오 관련주 상승 속 관리종목 해제 기대감에 급등을 보임
9/7 줄기세포 관리규정 입법화 검토 소식에 상승을 보임
8/31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감리 우려 완화에 상승을 보임
6/19 차병원그룹이 미국 하와이에서 실버병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음
6/14 간헐성파행증 세포치료제 임상2상 효과 입증.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플루리스템사와 공동 개발 중인 '태반유래 간헐성파행증 세포치료제(이하 PLX-PAD)'의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고 14일 밝혔음
5/29 차병원 그룹은 상장사인 동사는 연구개발(R&D)비 회계처리 논란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등의 악재를 해외 병원투자 사업 확대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임
5/15 차바이오텍은 올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110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함. 이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1억원과 57억원을 기록했음
5/2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분식회계 파문으로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제약주들도 회계처리 방식에 대한 테마감리의 영향으로동반 하락세를 보임
4/5 세포치료제 기술수출 검토 소식 및 최대주주 보유 CB 전량 주식 전환에 급등을 보임
3/28 동사는 자사주 108만7342주 소각, 비상장 계열사 합병 등 사업구조 개편, 기초연구 부문 자회사 물적분할, 임원 급여 30% 삭감,임원진이 받은 스톡옵션 중 미행사분과 신규 부여 예정인 스톡옵션 모두 반납 등의 자구안을 발표함
3/23 차바이오텍, 관리종목 '한정' 의견에 하한가를 기록함
3/2 케이프투자증권은 2일 차바이오텍에 대해 "지난 해 국내와 일본사업 등을 중심으로 호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함
2/12 동사는 피부 줄기세포 배양액을 포함한 피부 노화 억제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1/31 동사는 자회사 차헬스케어가 호주 보건의료,헬스케어 서비스업체 씨에프씨 글로벌(CFC Global Pty Ltd.)을 인수했다고 31일 공시함
1/2 바이오기업 차바이오텍의 실적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017년 4분기 실적부터 미국 차병원의 정부보조금이 새롭게 반영되기 때문이다.
---2017---
12/4 정부가 배아 줄기세포 연구 허용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줄기세포 대표주인 차바이오텍 상승을 보임
12/1 줄기세포 관련주들이 정부의 규제 완화 방침에 1일 급등세를 보였다.
@ 바이오사업(MSO(병원경영지원)사업, 제대혈보관사업, 세포치료제연구사업)을 주로 영위하는 업체.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동사의 작년 9/26 11250원 최저가를 기록하고 반등을 보였음. 이러한 반등의 이유는 처음 개인수급의 저가인식으로 인한 매수와 이후 기관수급의 유입이 원인임
작년 12/1 줄기세포 관련주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동사의 주가도 상승을 보인바 있음
실적상승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1/2 상한가를 기록하고 상승추세를 보였으나 1월 말부터 미국시장 불안으로 인해 코스닥이 조정을 받으면서 하락을 보임.
그리고 3/23 감사의견 한정과 관리종목지정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함. 자구책을 내놓고 있으나 지속적인 하락을 보인바 있음
이후 7/25 12750원 최저가를 기록함 이후 개인수급이 유입되면서 상승을 보였음. 9/20 관리종목 해제 기대감에 12% 갭상승으로 시작함. 최고 28% 상승을 보임 기관수급의 매수의 연속성이 이어진다면 35000원을 터치할 것으로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종가상 22000원 이탈시 손절 및 차익실현
목표가 : 1차 350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 2000억달러에 대한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는 결정을 앞두고 세계증시가 위축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고 터키와 아르헨티나 등에서 시작된 신흥국 불안이 인도네시아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으로 확산되는 등 신흥국 위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
뉴욕증시에선 기술주의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데 SNS 기업 규제 강화 우려로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연일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모건스탠리가 이날 D램 등 주요 반도체의 수요가 최근 악화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놓자 반도체주가 급락하며 기술주 약세가 이어졌음
대북주의 상승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기술주의 조정을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