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12/11 분할상장후 이틀째 급등을 보임
12/8 분할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함, 금일 기업분할 이후 재상장한 첫날 지주회사 BGF의 주가는 하한가, 신설법인인 BGF리테일의 주가는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 유진투자증권은 지주회사인 BGF는 사우스스프링스(골프장), BGF네트웍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계열사가 포함되며, 사업회사인 BGF리테일은 편의점 사업과 관련된 계열사(BGF푸드, BGF로지스)를 보유중이라고 밝힘. 한편, BGF리테일에 대해 주식수가 대폭 줄어들며 기준가가 적정 기업가치보다 현저하게 낮게 형성된 만큼 단기 주가 상승여력이 매우 클 것으로 분석함
@BGF 계열의 편의점 업체. 편의점 브랜드 CU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편의점 업계 1위 사업자임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최근이슈에서 이야기 했듯이 분할상장하면서 동사의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함. 외국인과 기관수급이 좋지 않은데, 상장 첫날은 기관수급이 좋지 않았으나 12/11 외국인과 기관의 양매수, 특히 외국인은 245억원 순매수하여 강한 매수세를 보여주었음. 이러한 매수의 연속성이 이어진다면 30만원 부근까지 상승을 예상함
- 매매포인트
비중
10% 이내
손절가
140000원
목표가: 1차 22만원 205천원 분할매수 후 반등시 수익권 분할매도 전략
투자전략/마켓스파이
한동안 급등하던 제약ㆍ바이오 관련주들이 조정을 받고 있음. 순환매 양상이 이어진 가운데 정책 수혜 기대감 등 재료에 따라 종목별로 과열국면에서 조정국명으로 바뀌고 있음. 셀트리온 3인방을 제외한 바이오 종목은 대체로 하락을 보임.정부의 줄기세포 연구 범위 확대 방침에 따라 줄기세포 관련 재료주들이 단기 급등을 보임, 앞으로 조정이 예상되므로 주의가 필요함. 이러한 조정이 이어지면서 바이오주의 조정이후 국내증시 전반의 하락세가 나올수 있으니 철저히 분할매수 전략이 유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