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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나눔정보7

지금 바로 확인해야 할 전략은? 집중하세요

2018.11.01 / 10:41 조회 175

분석 영역별 강도
종목 주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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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 최근 이슈

팍스넷은 서울 강남구 을지병원 사거리에 '비트팍스 센터'를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팍스넷은 '비트팍스 센터'를 자회사인 암호화폐거래소 비트팍스의 국내 최대 규모 코인 관련 영업 공간으로 채운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이를 통해 을지병원 사거리 일대를 일명 '비트팍스 센터 스퀘어'로 조성한다.

박평원 팍스넷 대표는 "비트팍스는 을지병원 사거리 주변을 뉴욕 타임스퀘어처럼 정보와 이슈, 트렌드를 선도하는 '강남 비트팍스 센터 스퀘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트팍스 센터는 연면적 4298.10㎡ 규모의 7개층 규모다. 각 층별로 비트팍스 카페형 고객 창구, 비트팍스 VIP라운지, 비트팍스 컨벤션, 비트팍스 패밀리 라운지, 비트팍스 리서치 센터, 비트팍스 고객 서비스 센터, 비트팍스 고메 일식 레스토랑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7층 빌딩 전면에는 '비트팍스'라는 이름과 대형 LED스크린을 설치해 전세계 가상화폐 시세정보와 신규 코인 상장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박 대표는 "강남구 논현동 일대가 최근 블록체인 기반 스타트업 입주가 집중돼 있고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계자들이 자주 찾는지역으로 암호화폐 핫플레이스로 적합하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팍스는 새롭게 준비되고 있는 일명 비트팍스 센터 스퀘어를 통해 고객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고객 의견을 서비스에 즉각적으로 적용하는 고객 중심 거래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팍스넷의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팍스넷'의 출범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동사는 비트코인 관련주로 엮임.

본격적인 출범을 위해 해외 코인거래소들과 협력을 타진하는 등 움직임이 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히기도.

이로 인해 작년 12월부터 상승세를 시작했고, 비트코인에 이슈로 인해 급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임.

비트코인 재료로인해 움직이는 경우가 큼에 따라, 손절가를 이탈하게되면, 미련없이 물량을 정리할 것을 권고함.

아래 매매전략을 제시.


- 매매포인트

비중
5% 이내

손절가
종가상 8,000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10,0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이번주는 미중 무역갈등에 대한 경계감 속에 국내외 주요 기업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정점으로 치닫고, 한국의 10월 수출입 등 시장의 눈길을 끌 주요 지표도 줄줄이 나올 예정이며, 특히 현재 심리적 지지선 역할을 하는 코스피 2,000선이 버텨줄지도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애플과 엑손모빌, 버크셔해서웨이, 메트라이프, 화이자 등이 이번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데, 최근 미국 기술주에 대한 실적 실망감으로 뉴욕 증시가 급락한 상황에서 '대장주' 애플의 실적이 무엇보다 눈길을 끌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대우건설, 롯데케미칼, SK이노베이션, 대림산업, LG유플러스, KT, 금호석유, 하나투어, 종근당 등이 3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하고 삼성전자는 31일에 확정 실적을 내놓는다.

지금까지 발표된 국내 상장사의 3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기준으로 시장 전망치와 유사한 수준이다. 물론 기대치 이상의 '깜짝 실적'을 낸 기업의 상대 수익률이 '실적 쇼크'를 보인 기업보다 높지만, 주식시장은 내년 기업 이익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를 더 크게 반영하는 모습이다.

국내외 경기 상황을 가늠할 각종 경제지표도 잇따라 나온다. 1일에는 한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와 수출, 미국의 10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 중국의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등이 줄줄이 발표된다.

한국의 10월 수출은 조업일수 증가 등에 힘입어 작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30일에는 유럽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2일에는 미국의 10월 실업률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국내 증시는 살얼음판을 걷듯이 하나하나 이런 일정을 조심스럽게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6일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가 2,000선을 하회할 수도 있다는 전망마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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