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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종목진단

무림P&P(009580)
4,825 160 +3.43%
그래프
  • 시가 4,745
  • 고가 4,835
  • 저가 4,690
  • 시총 3,009
  • 거래량 594,584
  • 전일가 4,665
  • 액면가 2,500원
  • 발행주 62,368
전문가 나눔정보7

조정이후엔? 지금 바로 확인하셔라

2018.06.20 / 10:10 조회 108

분석 영역별 강도
종목 주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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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 최근 이슈

펄프 제지 전문기업 무림P&P 주가가 고공행진 중임.

남북경협주로만 수급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실적을 앞세워 승승장구하는 모습.

호실적 전망이 투자심리를 개선시킨 것으로 판단됨.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공급 쇼크와 수요 증가로 펄프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면서 "펄프 부문 수익성이 개선되고 제지 가격 인상 가능성도 확대되고 있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음.

펄프가격은 지난해 12월 이후 지난달까지 t당 890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9.4% 상승했음.

반면 기초 원재료인 우드칩의 가격은 펄프가격과 달리 t당 165달러로 하향 안정화됐음.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41% 증가한 242억원으로 집계됐음.

2분기 실적 전망도 밝음.

2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2901억원으로 전분기(242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추정됨.

펄프가격과 제지부문의 성수기가 하반기인만큼 올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음.

최근 주가 상승에도 여전히 저평가 상태로 인식되며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음.

박종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 급등에도 불구 12개월 선행 기준 주가수익비율 6.1배, 주가순자산비율 0.8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양호하다"면서 "올해 배당수익률이 3.8%로 배당주로서의 이점도 있다"고 설명했음.

이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4.5%, 8.1% 올렸다"면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117억원, 1102억원으로 전년대비 17.1%, 146.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음.


- 수급 및 기술적분석

동사는 올해 초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음.

상승 이후 조정을 보인 가운데, 조림사업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동반 상승흐름을 보이기도 했음.

신고가를 기록 이후 조정이 나온 상황.

아래 매매전략을 제시함.


- 매매전략

비중
5% 이내

손절가
종가상 8,600원 이탈시

목표가
1차 10,500원 / 2차 5일선을 마지노선으로 제시함.

투자전략/마켓스파이

트럼프발 미·중간 무역전쟁이 재점화 됨에 따라 투자자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우리 주식시장은 북미 정상회담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지만 오히려 미 금리인상의 악재에 충격을 받은 상황이다. 미·중 무역 갈등이 어디까지 확대될지 모르지만 당분간 수출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에도 부담이 될 전망이다.

미·중 양국간 갈등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에 관한 대통령 성명’을 내고, 고율 관세 부과 목록을 발표하면서 재점화됐다. 미국이 500억 달러 상당의 중국 수입품에 25%의 고율 관세를 내달 6일부터 단계적으로 부과하기로 하자 중국도 동등한 규모의 보복관세 부과를 결정한 상황이다.

미국이 중국에서 수출하는 제품에 고율의 관세를 매기고 중국도 즉각 맞대응에 나서면서 한국 기업에도 불똥이 튈 전망이다. 중국이 미국으로 수출하는 물량이 줄어들면 중간재 형태로 수출하는 한국 기업들의 물량 감소도 불가피하다. 지난해 한국의 대중국 수출에서 중간재 비중은 80%에 육박하기 때문에 미·중 무역전쟁 강도가 거세지고 장기화 될 경우 국내 기업, 특히 수출주의 타격이 우려된다.

다만 미국의 관세 부과와 중국의 맞대응 조치가 예정대로 현실이 된다 해도 시일이 걸리는 만큼 단기적으로 파장이 크지 않을 수도 있으며, 어느 정도 예고가 된 만큼 새로운 악재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그리고 그나마 다행인 점은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가 일정 부분 수출 기업의 이익 하단을 지지해줄 것이라는 점이다.

최근 남북, 북미 정상회담이 연속해서 열리면서 증시 주도주 역할을 했던 남북 경협주는 재료 소멸로 단기 조정을 커질 것으로 보이고, 투자자들은 이익 모멘텀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대형 이벤트 이후 시장의 관심은 2·4분기 실적 프리뷰로 전환할 것이며 최근 삼성전자의 2·4분기 실적 추정치 하향 등 실적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지만 IT하드웨어, 반도체, 증권, 은행, 기계, 면세점 등의 2·4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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