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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종목진단

동국S&C(100130)
3,000 20 -0.66%
그래프
  • 시가 3,010
  • 고가 3,030
  • 저가 2,975
  • 시총 1,714
  • 거래량 98,550
  • 전일가 3,020
  • 액면가 500원
  • 발행주 57,143
전문가 나눔정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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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 10:55 조회 504

분석 영역별 강도
종목 주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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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레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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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 최근 이슈

6일 동국S&C에 대해 한국투자증권 강승균 연구원은 "내년 다시 바람이 분다"라고 제시함.

이에 강 연구원은 "동사의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8%, 32.3% 늘어날 전망인데, 올해 주춤했던 미국향 타워 발주는 내년 상반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해외 타워 매출은 올해 대비 12.3% 늘어난 전망임.

아울러, 국내 건설 매출은 연초 수주한 무창풍력과 울진풍력 매출 인식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이며, 또한 현재 PF 구성중인 프로젝트에서 내년 하반기 약 400억원 수준의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라고 전망했음.

또한 '최근 3년간 미국과 일본의 풍력발전 시자으이 침체로 동사의 별도기준 매출은 2천억원 수준에서 머물렀음.

미국의 파리합의 탈퇴에도 풍력발전 지원제도인 PTC(Production Tax Credit; 생산된 전력에 대한 세금감면)제도가 2020년까지 연장돼, 연평균 약 8GW의 발주가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따라 주춤했던 동사의 미국향 매출은 곧 회복될 것"이라 덧붙여 설명했음.

끝으로 강 연구원은 동사의 현 주가 수준에 대해서 '현재 동사의 주가는 2018년 PER 14.5배로 해당 우려가 충분히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판단한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주력 시장인 미국시장의 회복을 비롯해 국내 풍력단지 발주가 본격적으로 나온다는 점에서 점진적인 주가 회복이 예상된다"라고 전망했음.


- 수급 및 기술적분석

동사는 주가 반등이 나타나고는 있으나, 바닥권을 탈피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임.

4차산업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들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시장에서 소외된 상황임.

본격적인 상승은 6,500원을 돌파하는 흐름이 나와줘야 할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관망할 것.

보유자 기준 아래 매매전략을 제시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
종가상 5,400원 이탈후 3영업일 내 회복못할시 정리

목표가
6,5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지난해 삼성전자는 매분기마다 실적 신기록 행진을 펼치며 180만원에서 287만원까지 올랐으나 올해에는 주가 활황세가 다소 꺾일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는데, 반도체와 관련해 이미 둔화가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낸드플래시 업황과 아직은 양호한 D램 업황의 둔화 시기 및 강도에 주가는 영향을 받을 것이며, 곧 발표될 삼성전자의 반도체 제품별 투자 규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올해에는 작년에 비해 반도체 업황이 주춤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지난해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세도 둔화될 것이라 예상된다.

다만, 지난해 지수 상승에 동참했던 금융주는 올해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데, 그 이유는 금리인상 때문이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1.00~1.25%에서 1.25~1.50%로 올리면서 금융주가 상승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미 중앙은행은 올해에도 금리를 세 차례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도 미국 금리 인상에 앞서 한미 간 금리 역전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1.50%로 올렸고, 올해에도 1~2회 금리를 인상할 예정이다.

이처럼 올해에도 한국은행이 추가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높아 은행주 및 금융주의 투자심리는 앞으로도 개선될 전망이며, 오랜 부진을 딛고 지난해 지수 상승에 동참했던 금융 업종의 많은 종목들이 올해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자동차주도 이미 주가가 너무 많이 떨어진 상태기 때문에 성장에 대한 기대보다는 바텀피싱(bottom fishing) 즉, 최저가를 노리는 관점에서 투자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가 확장 시기로 접어들면 공장 가동률이 올라가고 원자재 등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면서 소비재로 자금이 몰리며, 유통과 자동차업종의 선전이 돋보일 것이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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