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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종목진단

위메이드(112040)
48,900 2,350 +5.05%
그래프
  • 시가 48,700
  • 고가 52,500
  • 저가 48,550
  • 시총 16,576
  • 거래량 1,014,995
  • 전일가 46,550
  • 액면가 500원
  • 발행주 33,898
전문가 나눔정보7

이런 종목은 이 렇게 매매하세요!

2017.12.11 / 11:17 조회 805

분석 영역별 강도
종목 주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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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 최근 이슈

위메이드가 내년 초 중국 파트너로부터 현지 합작법인에 10억달러(한화 약 1조835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중국 자회사인 전기 IP를 합작법인에 현물출자하고, 일부 지분을 매각해 IP 사업에 집중한다는 구상임

“현재 다수 중국 파트너사와 투자 협의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며 “정확한 시기를 가늠할 수는 없지만, 내년 초 투자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위메이드는 중국 내 ‘미르의 전설’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자회사 전기 IP를 설립했다. 전기 IP는 지난 7월 중국 강서성에 위치한 샹라오시와 합작법인을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당시 샹라오시는 2500억원 규모의 게임산업 펀드를 조성해 관련 사업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중국 내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는 ‘미르의 전설’ IP를 보호하고, 양성화하기 위해 공공기관을 합작법인의 첫 파트너로맞이했다”며 “현재는 공공기관을 포함해 여러 투자사와 합작법인의 지분율 배분, 타결 시기 등을 두고 조율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위메이드는 합작법인에 전기 IP 지분을 현물출자하고, 지분 40%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협상 과정에서 조정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나머지지분 60%를 중국 투자 파트너에 매각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지분의 가치는 10억달러 수준으로 추정했다.

합작법인 투자 파트너로는 현지 대형 게임업체들이 거론되고 있다. 합작법인의 과반수 이상 지분을 중국 파트너가 보유하는 만큼 중국 내 ‘미르의 전설’ IP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현지 게임사가 유력하다.

회사 측은 “합작법인이 중국 내 ‘미르의 전설’ IP와 관련된 사업을 전부 맡는 만큼 함께 성장할 파트너를 고르기 위해 신중을 기하고 있다”며 “합작법인 투자 유치로 중국 내 비즈니스가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올해 20개월선을 돌파하더니,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는 모습임.

기관에 매수세로 인해 추가적인 상승세도 가능한 부근으로 중장기적으로 접근할 시점.

우상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아래 매매전략을 제시함.

- 매매포인트

비중
10% 이내

손절가
종가상 35,000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45,0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090원선을 회복하면서 IT의 반전이 시작되고 있다. 상품가격의 부진과 개별 기업들의 악재가 투자심리 위축을 야기하고 있지만, IT 강세가 코스피의 분위기 반전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주는 미국과 유럽의 통화정책 회의, 네 마녀의 날(쿼드러플 위칭데이) 등이 예정되어 있다. 달러와 국내 수급에 중요한 변곡점으로 판단한다.

달러 강세 압력이 점차 강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1,100원 회복 시도에 나설 전망이다. 수급 측면에서는 배당을 노린 프로그램 매수세 유입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

코스피 대형주 특히 IT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면서 IT의 가격과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재평가될 것으로 판단한다. 산타 랠리를 기대해도 좋은 시점이다.

반면, 코스닥은 단기 급등에 따른 과열 매물 소화과정이 좀 더 이어질 수 있다.

1차 지지선이라 판단했던 750선을 이탈하면 추가 하락 가능성도 열어놔야 할 것이다. 이는 중기 상승추세 속에서 나타나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로, 비중확대 기회라 판단된다.

크리스마스 시즌 전후로 저점매수 기회가 올 것이라 판단되는데, 변동성 확대를 활용한 분할매수를 권고한다.

한국 증시의 중심에는 IT와 정책수혜주(제약/바이오,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등), 중국 소비주가 자리하고 있다.

12월까지는 IT와 정책수혜주, 중국소비주 간의 엇갈린 등락이 불가피하지만, 내년에는 정책과 실적 기대감이 유입되며 동반 강세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2월 엇갈린 등락과정이 2018년 강세를 대비하는 비중확대 기회가 될 것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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