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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사말

팍스넷은 대한민국 주식시장과 동고동락합니다.
1999년 설립된 팍스넷은 주식시장관련 뉴스, 시세, 투자전략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종합금융포털 사이트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팍스넷은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속 발전을 위해 늘 노력합니다.
개인투자자들의 편에 서서 투자자 권익 증진을 돕고, 차별화된 투자정보제공으로 성공 투자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주도 기업은 물론, 작지만 강한 스몰캡 기업의 지원도 아끼지 않습니다.

팍스넷은 초심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IT 발달로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무너지고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은 점점 짙어져갑니다. 규모의 경제 속 약자인 개인투자자의 투자 성공 확률은 점점 낮아집니다. 1200개 이상의 스몰캡 기업 중 제대로 투자 가치를 인정받는 곳은 여전히 10%도 되지 않습니다.

팍스넷은 더 복잡하고 치열해진 자본시장에서 투자자와 기업이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 팍스넷은 금융과 컨텐츠를 사업의 양대축으로 삼고,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대한민국 최고의 금융투자플랫폼으로 거듭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팍스넷을 믿고,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힘을 믿고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실 것을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팍스넷 대표이사 고성웅 대표이사 서명